안녕하세요. 

예~~전에 플로리다 여행 정보 여쭙고서.. 여행기 홀라당 입 싹 씻은 ㅠㅠ 크레딧없지만 입니다. 

변명을 구지 하자면, 

여행 후 아기가 일찍 나오려 하여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 후 베드레스트하고, 아기 낳고, 

정신 없는 육아하며 지냈네요. 

아기 자는 틈틈히 마모 게시판 정독하는 건 제 작은 취미였네요.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지난 3월 말. 

visa aa 와 amex hilton 두방치기로 첫 저의 신용카드 2장 받았고요. (ITIN으로요)

체이스는 처음 신청할 때 안 주는 경우가 많다 하여 패스~

지난 금요일 갑자기 필 받아서..(8월2일)

visa hilton 신청. $8,500한도로 인어.

체이스 지점 방문하여. 체이스 탐험가 카드 신청. $9,500 한도로 인어... 는 아니고, 전화하라는 사인이 나와서 전화 간단히 하고 OK !! 

아멕스는 spg 3만 기다렸는데... 바로 다음날 뜨더라고요.. ㅠㅠ 

사실,, 게시판에서 곧 뜰거라는 글을 보긴 했는데.. 그냥 금요일날 카드 만들고 싶었어요~~ 

뭐.. 한도 채우기도 힘든데.. 다음 기회에 만들죠 뭐~~ 

소셜있는 울 남편보다 한도가 늘 많이 나오네요. 

간단 제 정보를 드리자면. ... 3년전부터 남편 카드 밑으로 제 이름이 들어가 있었고요. (ITIN 넣으지는 2년 넘었고요)

보아 secured 카드 천불짜리 만들어서 3년 썼네요. 

보아 카드 연회비 내 가면서 킵하고 있었는데.. (젤 오래된 거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글을 봐서, 그냥 가지고 있었어요. 이번에 없애고 싶었는데, 애 낳고 정신 없이 지나다보니, 벌써 연회비 내버렸네요 ^^;;)

이제는 다른 카드들도 생겼겠다... 진짜 없애야겠어요. 

마지막으로.. 질문하나.

카테고리를 선택하려고 보니, 숫자만 나오고 선택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