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고 참 만들기 힘드네요..
나름 만들기 어렵다던 체이스 사프, SPG도 만들어 쓰고 있고.
CITI AA도 인어가 나서 기뻐하는데 유독 US BANK쪽 카드들은 승인이 아니라 리젝이 뜨네요 ㅠ.ㅠ
자살골 안넣으려고 더이상 시도는 안하고 있습니다만..
사프하고 AA로 최근 한두달 사이에 달리고 SPG는 6개월 전이라 상관없을테고..
US BANK에 체킹 어카운트라도 하나 열어서 잘보인다음에
한 6개월쯤 이후에 시도해보는게 나을까요...
3년쯤 후에 와이프와 유럽여행을 꿈꾸며 착실히 마일과 호텔포인트들을 모아갈 계획인데..
칼슨이 그 핵심에 있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동굴생활좀 하고 나와야.. 클칼은 만들 수 있겠네요...
클칼만 만들어지면 일단 라인업은 구축된거 같은데 ㅠ.ㅠ
AA 계속 돌리면서 마일모아볼생각이라서요 ㅎㅎ
거기에 UA 탐험가 카드랑, 체이스 시리즈들 돌아가면서..
제 3년짜리 계획이네요;;
괜히 동호회 만든게 아닙니다 ^^
조만간 합류하시길 바랍니다 :)
그래서 저는 아예 만들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묵혀둔 US Bank 카드의 크레딧 리밋이 제가 가진 카드 중 가장 높은데요,
클칼동에 가입하려면 이것도 조금씩 써야하려나 모르겠습니다.
저도 지난 토요일 새벽에 이 카드 신청했다가 펜딩이라 오늘 전화하라고 해서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통화해 보니 왠 어떤 나이 어려 보이는 사람하고의 2분 통화를 종합해 보면 우선 제가 댄공 스카이페스 비지니스 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기록 때문에(한 2년간 연회비만 내고 사용치 않는 카드) 한 1주일 정도 지나면 5천불의 크레딧 리밋 정도를 줄수 있을것 같다고... 승인되는 여부를 1주일 후에 연락 주겠다고 하더군요... 먼말인지 통 모르겠어여... 아니면 아닌거지 왜 리컨한다는 건지... 잘되야 할텐데 말예요... 모두 힘 내자구여...
저는 신청 당시 인쿼리 달랑 하나였는데 리젝 먹었어요(미국 와서 두번째로 신청한 카드)
히스토리 넘 짦다고...ㅠㅠ
그 이후로는 US bank 쪽은 아예 신경도 안 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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