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1년여간의 마모 underground 활동 끝에 자수합니다.
서식지는 보스턴 미국생활 17년차입니다-싱글로 나왔다 지금은 머리가 어느새 하얘졌네요 :(
마모를 시작한 후 실적 (?)은 미미 한 편입니다만...... "가늘고 길게"를 모토로 살살 달리고 있습니다.
6월 2012 체이스 샤프 5만
8월 2012 씨티AA visa, amex 한방치기 10만
4월 2013 씨티 힐튼 리저브...2 프리나잇
약 4개월 동굴탐험중 오늘 2방치기를 결행했네요
클럽칼슨 - 인어
체이스 UA 탐험 - 인어 (비공식 링크)
내년 여름 하와이-한국을 위해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마모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천천히 잘 달리고 계시네요. ^^
저도 렌티님처럼 가늘고 길게 가고 싶어요.ㅎㅎ
보스턴 참 인상적이었는데 보스턴 사신다니 더 반갑네요.
정말 무리하지 않으시고 천천히 잘 달리시는듯....
가입인사 환영합니다.
보스턴 2년 있었는데 좋은 기억은 별로 없네요. ㅋ
흐..감사합니다. 저도 보스턴에선 3년차이지만 아직도 적응중입니다. 이사오기전엔 씨애틀에서 한 3년...그전엔 남부에서 한 10년. 정말 넓은 땅덩어리만큼 분위기가 천차만별이군요
최근 게시물에서 닉넴 몇 번 뵈었었는데 자기 소개하시네요 ^^
반갑습니다 ^^ 닉넴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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