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있는 아파트 렌터스 보험을 스테이트 팜에서 들고있는데요
크레딧카드 많이 만들었다고 보험을 취소시킨다는군요
다른분들에 비해서 그렇게 많이 안만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이상한거 같아요
지난 1년간
체이스 사파이어, 체이스 사우스 웨스트, 체이스 잉크볼드
아멕스 trg , us airways , 그리고 마일스 디스커버리라고 마일모아에서 본거 아니고 그냥 만든것
이렇게 6장 만든거 같은데요
그전까지 크렛딧 스코어는 좋은편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더이상 카드 만들면 안되는건가요??
spg도 못만들었는데ㅜㅜ
저같은 분들 계신가요?
그런경우는 처음 듣네요. 보험하고 크레딧 카드랑 무슨 상관인지 돈 않내거나 보험금을 많이 타먹는 사람이면 거부하더군요.
자동차 사고 뉴저지에서 많이 내신분이 있는데 모든 보험사에서 거부해서 정부에서 지정해 주는 무슨 보험을 들었다고 하더군요.
자동차 몰려면 보험은 반드시 있어야 하니깐요?
지금까지 연체한번 없었는데 이상해요 ;;
차사고 낸적도 없구요
재계약을 안하는게 아니라 취소라니 너무한데요?
당황스럽더라구요
카드를 많이 쓰는건 아니지만 스펜딩만 채우고 쓴것도 아니거든요
어떻게 종결이 되셨나요?
댓글 반응들이 재미있습니다.
관계 기관에 항의해라는 코멘트들이 있는데
제가 든 처음 생각은
다른 회사로 옮기면 되지였습니다.
항의한다고 회사 방침이 고쳐질 것 같지도 않고.
이렇게 맞서싸우는 거랑
회피하는 거랑 반응의 차이는
공부한 전공의 차이일까요
직업의 차이일까요
그도 아니면 순전히 개인적인 성향의 차이일까요?
다른 회사로 옮기는 것이 좋을 수 있지만 Claims Free Discount같은 것을 잃는 수가 있으니까요.
부당한 켄슬레이션은 막아보는 것이 좋을 수 있읍니다.
시장이 완벽한 시장 자본주의가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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