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까요? 오늘 좀 생각을 모아봐야겠어요.
축하합니다. 좋은 소식이네요. 이사 준비로 바빠지실 듯. ^^
희한하게 본인 홍보하시네요 ㅋㅋㅋㅋ
초장님 뵙고 싶은 분들, 일단 서울 4일 번개로..... ^^
다시 읽어보니 간접 홍보성 댓글이네요... ㅋ
이모님 직접 홍보 감사합니다... ㅋㅋ
죄송합니다... 저 보러 뉴올도 오시고 클워도 오시고 여러군데 가셨쟎아요... ㅋ
잡 오퍼 축하드리고 추가로 와플도 미리축하드립니다. 빰빠라밤~~
고맙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와플이 있네요. 반쪽은 제가 만들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저도...잡 오퍼 패키지라는거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ㅋㅋ ^^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 첫발을 내딛으신다고 했는데...좋은 일 가득하길 빕니다.... ^^ 그런데 어느 분야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냥 궁금해요
마모에 워낙 훌륭하시고, 많이 배우신분들이 많아서... 동경하고 있거든요..ㅋㅋㅋ 공부 좀 더할걸 하고..ㅋㅋ
축하드립니다~
다른 회사에는 나 오퍼 받았고 2주안에 결정해야 된다고 귀뜸 해 주시는 게, 오히려 그쪽에도 좋습니다. Time sensitive한걸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진행하려면 서로 아쉬우니까요.. ㅎㅎ 저도 그렇게 압박 해서 프로세스 빨리 진행했습니다.
서로 아쉬움이 남지 않게 해야죠. 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애가 가장 좋아하는 게 "빼빼로" 인데...
일단 오퍼 받으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질문하신 내용은 제가 잘 모르기에...
다만 일단 오퍼받으신 회사가 맘에 들고 괜찮으시다면 당연히 필리와 베이회사에 찔러보기를 하시는게 좋을듯 한데요? 직장생활 할때 제일 좋은 시간이 A 회사 그만두고 B회사 입사 기다리고 있는 그 중간이 맘도 편하고 좋다고 하는데 따라달린다님의 경우도 회사 오퍼 받으셨으니 편한 맘으로 물어보셔도 될듯 해요.
마모 지부만을 놓고본다면 아무래도 베이쪽에 걸출하신분들이 좀 많아서요. 지부 비교는 좀 베이쪽으로 많이 기우네요. ㅎㅎㅎ
축하합니다. 정말 기쁘시겠어요!!
확실한 오퍼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마음 한편이 보스동에 가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떤 필드의 일이신가요? CS 라서, 샌프란 고고, 베이 고고 아닌 다음에야, 샌프란 물가가 좀 비싸지 않을까요?
분야가 어느 분야이신가 모르지만, 주류인 동네로 가세요.
자기 분야가 더 활발한 동네가 있을거에요..
쉽게 생각하면, 자기 분에에 job opening이 많이 있는 동네로 가시면 더 좋습니다.
주변에 만날 수 있는 사람과 기회가 확연하게 다릅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보스턴지부 소속께서 말씀해주시니 남다른데요! 안그래도 온사이트 인터뷰중에 한 시니어 디렉터가 비슷한 조언을 해주더라고요.
-자기가 샌프란은 아니지만 볼티모어, 필리, 뉴욕, 보스턴 쭈욱 거쳐서 일해봤는데 이분야에서는 이렇게 좋은 곳이 없다고. 나중에 혹시 회사를 옮길 경우가 생겨도 다른 도시로 갈 필요가 거의 없을 정도로 보스동에 기회가 많다고. 같은 조언을 해주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먼저 축하드려요.
저도 한 회사가 더 인터뷰 중이었는데 저도 2번째 정도 인터뷰중인데 더 빨리 해달라고 할까 하다가 그냥 마음 정하고 거기는 그냥 인연이 아닌것 같은데 다음에 좋은 일로 다시 보자 하고 연락하고 끝냈어요.
뭐 요청하실수 있는데 "그래, 그럼 거기 잘 가라" 하거나 "무풀에 절망"하실수도 있구요.
"야, 그럼 알았어, 당장 내일 화서 온사이트하자"하고 적극적으로 나올수도 있구요. 더 급하면 "거기 얼마냐? 우리가 더 줄께 " 할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회사도 사람도 좀 인연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결단을 하기전까지는 정말 죽을것 같이 힘들던데 결단하시면 마음이 편해져요. 잘 가족들과 상의하시고 결정하시면 좋은일 많을거에요.
그리고 이사비용중 Lump sum은 받고 보니 저는 3500불인가 바로 통장으로 넣어 주더군요.
나중에 첫월급 받을때 보니 회사가 페이한것은 거이 7000불 이더군요.
즉 텍스부분도 회사가 다 내주고 제에게 정확하게 3500불 주더군요.
나머지 이사비용과 차 옮기는 비용, 집 사고 파는데 들어가는 비용도 다 해줘요.
누구는 럼섭보다 짐이 정말 많으면 고생하지 말고 다 그냥 얼마든지 다 하시고 영수증 제출하는 방식으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마적질에도 도움이 되겠죠? 선카드지출 후불로 회사에서 받으니)
아무튼 3500불에서 세금을 제하는게 아니라 세금은 이미 재하고 35000불 주더군요. 다 세금부분도 나중에 인컴으로 잡히는게 좀 단점이지만요.
와 정말 잘됐네요. 축하드려요.
정확한것은 회사와 확인해보셔야겠지만요. 2번은 세금 제하고 체크를 준다는 말이고, 이사는 계약된 회사를 보내주고 회사에서 비용처리해주는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 그 동네에 놀러가는데 좋은 동네로 가시는것 같아 부럽네요.
회사에 확인을 해보니 그냥 택스없이 다 준다고 그러네요. 이사는 물론 따로 도와주는 업체를 붙여주고요. 고맙습니다.
일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그래도 예전에 인터뷰 가신다는 글에 댓글 달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 있네요.
오....우.... 축하드립니다. 좋은 소식이라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어후 정말 고생하셨어요! 더 좋은일 많으실꺼에요.
축하드립니다! 필리지부 벗어나시면 다음번엔 보스톤이나 베이에서 뵈어야겠군요. ^^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ㅃㅈ님에게 좋은 일이 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축하댓글을 안달았군요. 따달님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이미 카드 한장 쥐셨으니 느긋하게 베이 소식 기다리시면 되겠네요.^^
필리는 아쉽지만.. 자! 베이로 오세요~!!
축하합니다. 필라이든 보수동이든 어려운 시기에 job이 되었다는 것도 감사할일이죠. 그래도 아직 베이도 남았으니 좀더 기다려 보세요~
이글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 -.-;;
먼저 축하드려요~~~ 근대 이제 필리에서 떠나신다니 좀 섭섭하네요...
보수동에서든 베이에서든 따라달린다님을 최고의 조건으로 모셔가시길 바랄께요. 기합 넣어드립니다~~~ 야~~합!!!! *^^*
고맙습니다. 혹시나 떠나기 전에 한번 뵈면 좋겠네요. 아직 이런 것에는 많이 모자랍니다. -->"최고의 조건으로 모셔가". 불러줘서 감사히 따라가는 건데요.
아 너무 축하드려요. 따라달린다 님이 즐거운 회사 생활을 할수 있는 곳으로, 가장 행복하게 일을 할수 있는 곳으로 결정 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제 아는 분이 이렇게 기도 하라고 조언해주시더라구요. 정말 좋은 조언같아서 저도 그렇게 따라달린다님 잡이 결정되기를 기원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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