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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멀어서 못.. 죄송합니다! ㅋ
현관문에서 기다리겠습니다.ㅋㅋ
전 그럼 그 시간에 산호세에 있는 장수장이나;;
그럼 장수장에서 뵙겠습니다!!!@@
리빙피코님과 아나콩콩님께서 정말로 장수장 정문에서 기다리고 계셨다는...^^
오늘 인사드렸던 아나콩콩님과 다님과 함께 인사드렸던 가족분들, 만마일님, 핑크패딩님, 필라에서 오신 백건님과 가족분들, 리빙피코님 모두 인사드려서 반갑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관심이 있는 한 분야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며 음식을 나누니 얼마나 좋던지 다음 모임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는 마음이였습니다. 비록 저는 디저트를 위한 2차 장소에 가지는 못했지만 다음 모임에도 나가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모두 좋은 화요일 저녁 정리 잘하시구요...^^
그리고 핑크패팅님 테니스 엘보 운동 동영상으로 올려드릴께요.^^
네.. 진짜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포도나무님, 먼저 가셔서 아쉬웠는데... 여기에 글 남기셨네요.
이제 게시판에서도 자주 뵙겠습니다.
저 12월달에 친구보러 올란도 갔다가, 아틀란다 가면 꼭 모임 만들어주세요!!
저번에 만남님이 뭐라고 하셨는데...
"끝으로 캘포냔님은 우째 되것인지요?? 형님 과 삼촌들 물 먹이면 우째 되는지 아시지요??? ㅎㅎㅎ"
꼭 오셔야합니다!!!
아쉽네요... 멀리서 오시는데...
주중인데다 그 주간이 계속 일이 있네요...
지부장께서 잘 모시기 바랍니다...
앗 저를 위해 이렇게 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ㅎㅎㅎ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아쉬운건 초장님께서 필리에오시는데 제가 그자리를 함께못하게 되 죄송합니다 ㅠㅠ 저는 아마 아틀란타에 16 혹은 17일 부터 22일 까지 있을예정이라.. ㅠㅠ
주중이라 아쉽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면 영광이겟습니다 ㅎㅎ
서준이 애교로 참석유도를... ;)
서준이 너무 귀엽네요. 아이들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것 같습니다 ^^
백건님 또 기회가 있겠지요...
제가 백건님께 하고 싶은 얘기도 있었는데요...
서준이 너무 이쁘네요... ㅋ
진짜 귀엽네요!!!
아이고~~~ 잘생다~!!!!!!!!!! 쪼심히 잘 놀다 오세요 백건님~~
우리 백건님 잘 좀 챙겨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백건님 잘 챙겨드리는건.... 네~~~!!! ㅋㅋ
아마도 초장님 필리 번개가 며칠 먼저이죠??? (무슨뜻인지 아시겠죠???ㅎㅎ)
저도 NYC님 글 보고... 왜 제가 그런 말을 했을까... 생각 중입니다. ㅋㅋㅋ
아마, 그래서 그렇게 생각 했었나 봅니다...
"우리 백건님"과의 번개 정말 좋았습니다.
뉴욕도 갈 일이 있기는 한데.. 스케쥴이 잘 안나오네요..ㅋ
이쁘게 잘 자랐네요.
저 웃음을 보면 안갈수가 없겠는데요?
우왕~ 너무 예뻐요~ 벌써 많이 컸네요. 저 미소에 하루 피로가 다 풀리겠어요!!!!
와,,,서준이도 정말 많이 컸네요....웃는모습이 정말 이쁘네요.....
피코님 전 피코님 집에서 바베큐 할때 갈게요.....ㅋㅋ
생각을 바꿔서 해 보죠. 준효아빠님이 오면 바베큐를 하죠!!!ㅋㅋ
아이고.. 서준이 보니 저희도 가고싶네요...
너무 이뻐요...
지금 저 모습일때 즐기세요... 아이가 걷기 시작하고 말하기 시작하면 고생 시작입니다...
리빙피코님, '넌지시' 8/20에 무슨 일정이 있는지 누님에게 물어보니, 그날이 두둥~~ 바로바로 'Teathers parents night' 이라서 아이 학교를 저녁에 가는군요. 크윽. 그날 빠졌다가는 큰일 나욤. 죄송. 그럼 저는 또 담에.
아쉽네요. 제가 날짜를 매번 잘못 잡나봐요. 뭐 할때마다 못나오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저렇게 이쁜 서준이 보러 가고 싶지만...이번에도 저는 멀어서 참석 못합니다..아시죠...ㅎㅎㅎ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도착해서 짐풀고 정리 끝냈네요 ㅎㅎㅎ
염려해주신 덕분에 잘 사고없이 도착 했습니다 ㅋ
내일 기념일을 이제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좀 짜야하는데... 만사가 귀찮네요 헐.... (왠지 요번 한국결혼기념일 잘 안챙겨도 미국결혼기념일 잘챙기면 될거 같다는 생각에 느긋하네요 ㅋㅋㅋㅋ)
-_-
하하 비덕분에 그냥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ㅡ.,ㅡ; ㅋㅋㅋ
아침에는 가까운 장수장 가서 순두부랑 보쌈먹고왔는데 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 ㅎㅎ
(번개장소 염탐. ㅎㅎ)
저녁은 만약 있다면... 한국식 횟집 가고 싶은데 혹시 괜찮은곳 추천해주실만한곳 있나요? ㅡ.,ㅡ; 와이프가 회타령을 해서...ㅋㅋㅋ
회먹고 디저트는 단거 먹고 싶답니다... 동 서양의 조화.ㅋㅋㅋ
백건님 22일 떠나시는군요? 아쉽네요... 랑데뷰 벙개가 될뻔했는데요. ㅎㅎ
장수장과 나루.... 접수했습니다.. 2끼니 해결되었네요.
두군데가 제가 준비하던 리스트에 있었습니다. ㅎㅎ
저희도 멀어서 참석은 못하지만 백건님 환영하구요....우리 지부분들 다 좋은 분들인데 만나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시리라 믿습니다.ㅎㅎ
피코님 늘 수고하심 감사 드리구요.....
공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 근데 저 리빙피코님 전화를 저장안해서 없어요. 전화번호 쪽지나 카톡으로 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
오~~~ 핑크패딩님!! 돌아오셨군요!!!
카톡 보냈습니다!!!
내일 저녁 7시에 장수장에 10명 자리 예약 해놨습니다.
저번 정모할때 앉았던 자리는 7시반에 다른 분들이 예약을 했다네요.
그래서, 저희는 들어가서, 왼쪽에 자리에 예약 했습니다.
더 오실 분들은 얼른 알려주세요!!!
수고하셨어요 피코님!! ㅎ 곧 뵙겠습니다 ㅋ
다 모이셨나요?
오늘 후기는 누가 쓰시나요? ㅋ
이제 모이셔서 한참 말씀 중이시겠네요. 그 자리에 있는 듯 합니다. ㅎㅎㅎ
장수장에서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좋은시간들 보내세요
오늘 번개를 마치고 좀 전에 집에 왔습니다.
백건님내외분, 서준이와의 번개... 감동에 젖어 있습니다.
백건님.. 똑뿌러지시고, 세련되시고, 깔끔하시고.. 어떻게 그렇게 피부가 고운가요???(하긴 그 나이때는 저도 그랬던것 같긴 합니다.ㅎㅎㅎ)
백건님 와이프... 필라델피아 영어와, 아틀란타 Southern 영어가 조금 다른관계로... 액센트와 상관이 별로 없으시고, 방금 포틀랜드에서 영입되신 만마일님이 말 동무 잘 해주셨습니다. 저도 카드발행과 마일의 중요성에 대해 신나게 설명을 하긴 했지요. ㅋ
서준이... 위에 사진 보이시지요??? 미소가 방긋방긋... 어떻게 몇시간동안 한번도 울지도, 보채지도 않아요??? 웃는 얼굴이 눈에 선~~ 합니다.
다 모였는데.. 백건님이.. "아틀란타 모임에는 여자분들이 잘 안오시나봐요???" ??@@@
"백건님이 서준이 사진을 번개 공지에 올리셔서... 유부남에, 애아빠인거 알고, 여자분들은 모두들 안나오셨네요@@..." 하고.. 둘러대고, 재빠르게 다른곳을 보며, 만마일님께 다른 질문을 던지며, 화제를 돌립니다. 휴~~~!!!
장수장에서 13명 식사하고.. 왜 13명??? 다님이 가족과 함께 오셨습니다. 왜냐구요??? 이젠 우리가 다 가족이거든요... (헐... 다 가족...) -- 우린 항상 예상인원보다 130%의 출석율을 자랑할수 있습니다. 매번 그랬습니다. ㅋㅋ
백건님 와이프에게, 아직 마일세계에 대한 확신을 못 준것 같아... 와플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가자고 꼬십니다(?)... ㅋㅋㅋ 넘어오시네요.
일찍 가셔야하는 포도나무님은 다음을 기약하고 가셨고... 다님 가족도 가셨고...
일곱명이 아르테 카페로 향했습니다. 우리의 마일, 카드의 이야기... 끝이 없어요..ㅋㅋㅋ 오늘도 저번처럼 핑크패딩님은 감탄도 많이 하시고..ㅋㅋ
모임 금기의 버블티도 시키고.(왜 그걸 시켰는지 잘 모르지만... 지금 별로 속이 않좋네요..ㅋ), 팥빙수, 와플... 뭐.. 분위기 죽입니다.
나름 심각한 얘기도 많이 했습니다. 요즘 마일모아 게시판분위기 이야기, 새로 오신분들 이야기, 등등...
사이 너무 좋으신 두분 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아틀란타에서 남은 일정, 잘 보내시고... 좋은 추억 만들어 가세요!!! 또 뵙겠습니다.
(두분 너무 맘에 들어 진짜 안보내드릴려고 했는데... 학교 가셔서.. 졸업하셔야 한다고 해서, 할수 없이..ㅋㅋ)
서준이 너무 귀엽습니다. 자주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서준아.. 잘자~~!!!
아까 번개전에 장수장 주차장 차속에서까지 일을 할 정도로, 지난주부터 일도 많고 힘들었는데.. 주중에 화요일에 번개 한번하고, 좋은분들과 만나 얘기하고 나니까...다시 활력이 생기네요!!!
피코님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근데 저희도 가면 이렇게 반겨주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마모에서 벙개와 정모 하면 자동으로 피코님이 떠오릅니다. ㅎ 생업도 바쁘실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날 연주회에서 뵙겠습니다.. .ㅋ
서준이가 엄마아빠 번개 잘 하라고 얌전하게 있어주네요. 생긴것보다 더 멋있네요.
와이프님께 마일리지에 눈뜨게 하는 방법 중 하나는.... 비즈클래스 타면 회가 공짜라고 하면 안될까요?
저야 와플을 더 좋아해서 비즈 탈 필요가 없군요. ㅠㅠ.
항상 자리 마련해 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번개도 재미있네요. 오래전부터 공지해서 정모 느낌이였지만
아틀란타 첫 모임에서 뵙고 오늘에서야 뵌 핑크패딩님, 더많은 시간이 필요했던 포도나무님도 반가웠습니다.
물론 우리 아틀란타 식구들 반가웠구요.
손님이신 백건님 내외분과 끝까지 우리모임에 함께한 서준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첫 대면에 어색할지도 모르겠다는 우려를 말끔히 날려준 백건님께 놀랐습니다.
젊음의 힘인가?
길지 않은 만남이였지만 많이 즐거웠습니다.
네, 저도 반가웠습니다. ^^
어제도 좋은 얘기 너무 많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안빠지고 자주 나오겠습니다. :)
마지막 3일동안 그나마 아틀란타 날씨가 좋아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후기를 여태 못썼네요 ^^;
드디어 오늘 다시 필리로 올라가는 날입니다... 막판에 약간 감기가 걸려서 겔겔대고 있어서 장시간 운전이 벌써 겁나네요 ㅠ 흑흑
후기는 필리도착하고 정리좀 되면 일요일날 올릴께요
이제 출발합니다 저희!
아틀란타 지부 여러분 모두 너무너무 감사했고요 건강하세요~ 담에 또 뵐게요 ^^
쨘!
아틀란타분들이 잘 모신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백건님 애기가 너무 이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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