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로 옴기는것이 없어진 이후로, 남은 항공사들은 죄다 유류할증료를 부과하고, BA를 미국 국내선으로 쓰고 싶어도, 이미 BA많이 있기도하지만, 제가 사는곳이 시골이라 결국 따져보면, 오히려 AA보다 더 쓰는것 같구요. gap gift card, 치즈케잌 팩도리 세일도 한때고... 참 난감하네요. (아멕스야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니?)
그러던중 최근에 SPG와 2:1로 옴기는게 가능하고, SPG에서 US로 옴기는 프로모션이 있어서 눈에 들어오는데, US에도 꽤 많이 쌓여 있어서, 이걸 해야하나 좀 갈등이 됩니다. US까진 안 옴기더라도, SPG로 옴기는것은, 대박딜은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은것 같은데, 마적단님들 조언이 시급(?)합니다. (사실 시급하진 않지만, 몇개월후면 PRG카드 연회비가 청구되서 없애려고하거든요)
ANA or SPG (2:1일때) 한표 드립니다.
ANA는 거리제라 동부에서 유럽갈때라던지, 한붓그리기(?)할때 유용한테, BA거리제랑 비교해서 더 큰 장점이 있나요? ANA도 유류할증료가 꽤 되는걸로 알고 있구요.
저도 뭐 크게 리서치를 해보고 드린 말씀은 아니예요 홍홍
BA 50% 보너스때문에, BA 60,000 정도로 어디갈수 있나 보고 있는데, 뉴욕-하와이 2명 편도 1장씩정도 될 것 같네요.
근데 dummy booking 해보려니 가능한 자리가 도통 보이길 안네요..
아 MR 40,000 을 어디로 옮길지 저도 고민입니다 지금.
저는 델타 50% 프로모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부에서) 하와이 가는걸 생각하면 BA도 괜찮은 선택같아요.
이궁. 저 역시 MR 6만을 어떻게 할지..고민만 할뿐 딱히 떠오르는 방법이 별로 없네요.
SPG 3만으로 옮기자니, 왠지 손해보는거 같고.. (3:1 에서 2:1로 되었다지만.... 그리고 아직도 SPG를 만들지 않은 상태인지라 더더욱...그러네요)
오늘 나름 Jet Blue로 옮기는건 어떨까 나름 계산을 좀 해보니, 600불 정도로도 가치가 없는거 같네요.
BA는 78K정도 있긴 한데.. 차라리 BA 50%로 해서 옮길까 하고 좀 찾아보니, 흐미..NYC 출발 HNL은 거의 티켓도 없고... 일단 search가 넘 어려운지라... 애매하네요.. (혹시 BA관련 좀더 좋은 서치옵션은 없을까요? 이것도 혹시 AA.com에서 자리 확인한 후 BA 전화하면 괜찮을까요? 다만 거리제로 바뀌고 나서 정확히 얼마를 제하는지 모르니만큼...쯧쯧)
BA 가 미국내 단거리는 최고입니다.
얼마전에 제 졸개한놈이 시카고-동부 를 엄청싸게 끊었다고 자랑하더라구요... 편도에 4500이었다나???
다시 확인해 보았습니다. 정말로 ORD-IAD가 4500이네요. 그런데 ORD-JFK는 7500 이구요..
Wonpal님. 혹시 좀더 괜찮은 Search option은 없나요? 그냥 Spending에 들어가서 Booking with Avios로 넣고 찾는 수 밖에 없나요? 물론 Including partner를 넣어서 찾긴 합니다만, 제가 가고 싶은 기간의 대부분은 티켓없다 나오고...계속 일주일씩 찾을 수 있으니 좀... 힘드네요..
AA에서 검색후, 세이버 어워드가 있으면, BA에 전화해서 예약하시면 될꺼에요. 그리고 웹싸이트가 잘안된다고 하면 $25 fee도 waive해줄꺼구요.
이렇게 되면 MR의 위력은 없어지는건가요.?
굳이 계속 모을필요가 없게 되는건가요.?...ㅜㅜ
MR 어디에서 SPG로 옮길수 있는지 알고 계신분 도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못찾겠습니다.링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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