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뒤늦게 마적단 생활에 발을 들여 열심히 따라가고 있는 늦깍기 마적인입니다.
이래저래 정보를 뒤적이다가 첵북이 5월까지 공짜라는 게시물을 보고 따라했는데....
지금도 공짜네요. 2014년까지 Waive 된다고 해서 혹시 14년 이후에 청구되는 것 아닌가 했는데,
최종 영수증보니 모두 $0으로 되어 있네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올립니다.
연장해서 어제 13일까지라고 들었는데 아예 2014년까지 공짜라구요?
첵북 (첵은 몇 장짜리까지인지 궁금합니다)에 쉬핑까지 전부 그런가요?
게시물에서 보신 거면 링크 주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주 내로 오기로 되어 있어서 첵북 공짜는 글렀구나 싶어 혹시 연장 소식 있나 구글링 했었는데 못 찾아서요.
일반 첵북 오더하는 곳, (My Account 에서 Order Check)으로 가시면 됩니다.
에크, 이게 사실이라면, 어제까지 체크북이 공짜라는 글을 여기서 본터라 괜히 급해져가지고
쩌~멀리 있는 월그린 가서 부랴부랴 원바닐라 사구, 더더욱 멀리있는 월마트 까지 차로 고속도로를 40분 달려가서 돈 디파짓하고,
집에 또 달려와서 체크북 신청 했는데, 몹니까? (막 따지기....)
뭐 그래도 아직 신청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라면.,,, 좋은 소식이군요 ^^
또 연장 되었네요. Checkbook order fees are waived until 01/01/2014. While fees are waived, you are limited to one order.
01/01/2014 라니 왠지 웃기네요 새롭네요(좋은 말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보통 12/31/2013 이라고 정하지 않나요?
물론 기간 정하는 건 자기네 맘이지만 새해 첫날을 마감으로 한다는 산뜻한 정신...
렌트비(개인이 주인이어서), 어린이집(한인교회에서 하는 곳), 교회헌금(한달에 한차례 큰(?) 액수 나갈때만)... 요렇게 한달에 세장씩 씁니다. ^^
Pre Authorize야 인터넷으로 기냥하면 되고... 나머지는 복잡해서 그냥 체크 개인으로 받아주는 곳만 합니다. 나머지 유틸리티나 뭐 그런 건 무조건 카드로....
그러고 보니 현금 쓰는 일은 카드 안받는 한인식당이나 발렛 할 때 팁 주는 거 외에는 거의 없더라구요... ㅎㅎ
까망콩님~~
교회들도 ACH 되지않나요? 아잇 참..
제가 아직 ACH 가 몬지 잘 이해가 않가네요.. 찾아봐야겠어요..ㅎㅎ
전 ACH가 먼지 잘 모릅니다. ㅋㅋ 그래서 해볼려구도 안했구요.
교회에는 체크와 cash를 은행에 연결되어 있는 아머(?)서비스 회사에서 와서 가져가서 직접 은행으로 가져다 주는데 보통 텔러가 수작업으로 입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얼른 가서 100장 짜리 신청했네요. 열심히 바닐라 사서, 파랑새에서 IRA 부으려구요. ㅋㅋ
오 호~~
크레딧 카드로 저금을 하신다는 말씀?
물론 다음 달에 갚는 거지만 한 달 미리 저금하는 새로운 신공이네요.
박수 짝짝짝
좋은소식이긴 한데....전 파랑새 때문에 요즘 스투뤠스~~ ㅋㅋㅋ
신청했는데, 제 소셜카드랑 아이디 카피 필요하다고 해서 팩스보냈는데...선명하지 않다고 다시보내라고 해서...다시 보냈는데...또 선명하지 않다고, 스마트폰 앱을 다운받아서 그럴로 팩스보내라고 하는데...그것도 잘 안되고..
이메일은 안되고 무조건 팩스라고 하는데....쇼셜넘버를 계속 팩스보내는것도 꺼림직하고.... 그렇습니다....파랑새를 찾는건 정말 쉽지 않군요..ㅋㅋ
저도 신청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이제 바닐라만 찾으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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