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시판에 칼슨과   AA 성공하시는 분들보고 부러워만 하다가 

제가 조만간 이사예정이라서 지금 주소로 받는게 좋을것 같아서 저도 몇일을 벼르고 별러 좀 전에 인어 받았어요. 

다행이도 프리미어로 받았고요. 크레딧은 처음이라 그런지 6천주네요. 

이 분위기를 타고 AA도 신청해서 바로 인어받았어요 저는 지난 1월에 AA처닝해서 받았는데 그때 펜딩이 나와서 전어로 받았거든요 크레딧 리밋도 너무 적게나왔었고요. 

제가 씨티랑은 별로 인연이 좋지는 못햇어요. 한방치기는 한번도 성공 못해봤거든요. 여하튼 최근에 땡큐카드 없앴고 씨티는 AA 하나만 있는 상태였는데 오늘 AA신청했는데 크레딧 리밋이 17500 주네요. 씨티가 웬일인지 ?? 

여하튼 저도 동참합니다. 이 여세를 몰아 하나 더 해야 할지말지 고민스럽긴 하고 스팬딩 부담도 있고 그러네요. 

여하튼 저도 유럽여행시 한번 써 보겠습니다.  마모식구들 덕분에 잘 받아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