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바닐라를 집중적으로 사오던 cvs 가 있었는데요. 엊그제 오랜만에 갔더니 (한국 갔다 두달만에 왔어요) 신분증으로 달라고 해서 운전면허증으로 같이 긁어 넣네요. 각 트랜잭션마다 해요. 전에는 없던 일이예요. 캐셔 요구사항으로 뜨나봐요.
좀 무서워요 그쵸. 그래도 같은 카드로 두번 트랜잭션 무사히 넘어 갔어요.
$1000이상이면 신분증 넣으라고 Corporate Policy가 바꼈습니다. 그대신 $5000까지 살 수 있죠.
전 $500씩 사서 한번도 그런 적 없습니다.
아 그랬군요. 흑흑. 그래도 5000 리밋까지 살 간땡이는 안되구요. 전 이천 이하로...
997불이면 아뒤요구 안합니다. ㅎㅎ
조심해야 겠네요.....저도 997불로 도전...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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