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트라이얼이 이번달에 끝나는데, 저는 6박만 하고 끝냅니다. ㅋ
그나저나 오늘 M Life에서 스테이터스 매치를 opt-in하니 자동으로 M Life Platinum으로 바뀌네요.
하얏 다이아 트라이얼 끝나서 플래티넘으로 떨어지면 M Life도 골드로 떨어질 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opt-in 아직 안하신 분들은 얼렁 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멜 왔는데도 그대로 넘겼어요. 저두 떨어지면 보고드릴께요. ㅋㅋ
흠.. 이거 어느사이트에서 해야하나요? Hyatt? Mlife? 계속 보고 있는데, 찾지를 못하고 있네요.ㅜㅜ
M Life 플래티넘이 얼마나 쓸모있는지 겪어보러 갑니다. 애써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 2주 전에 라스베가스 갔을때, 카지노 가서 하얏 다이아 보여주고 매칭해달라니까 바로 플래티넘카드 발급해 주더라구요. 근데 뭐 혜택본거는 없는것 같습니다. 택시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priority 쓸 필요도 없고, 방은 visa signature+클레임으로 업글받아서 그것도 필요없고, 카지노에서 포인트 보너스적립 해준다는데, 테이블에서 하는건 미니멈 25불 이상 걸어야 적립이 된다더군요. 전 15불짜리 저렴한 판에서 해서 저것도 못했다는.... 가족들 하던 슬롯머신에서 포인트 깨알만큼 받긴 했네요. 라스베가스에서 플래티넘 잘쓰는 노하우 있으신분들 전수해주세요!
두다멜님 덕분에 매치는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시행초기이고 혜택이 어디까지 가능한지는 시간이 좀더 지나야 확실해지겠군요.
Amex FHR로 THEHotel예약후 혜택다받으면서( FHR, M life Tier) Hyatt QN/QS 인정받고 다이아 트라이얼까지 된다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과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베가스가 다이아 트라이얼되면 정말 해볼만한데 말이죠...
저는 거꾸로 MLIFE 에서 매치헤서 하얏 플레티늄을 받았네요 ^^
코스모폴리탄 아이덴디티 맴버도 아마 MLIFE 매치 해줄거예요.. 코스모가 메리엇 계열입니다. 그리고 코스모폴리탄 플레티늄 있으면.. 포인트 안써두.. 괜찬은 플레티늄 맴버 가격으로 방값 무척 쌉니다.
MLIFE 플레티늄 이상 있을 경우, 성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호텔 부페 줄 짧아지고.. 택시 아무리 줄이 길어도, 앞에가서 카드 흔덜어주면 바로 태워줍니다. 발렛 꽉차도 발렛 가능..
간혹, 예약이 필요한 레스토랑 에서도 당일 예약 해줍니다. 그리고.. 젋으신 분들은.. 클럽 라인패스.. MGM 계열에 괜찬은 클럽이 없었는데 이번에 생겼죠.. 학카산..
그리고 쇼 티켓 구할때 맴버쉽 프라이스 달라고 해보세요.. 조금 더 싸게 가능합니다.
그 외에는 별다른것이 없네요.. 작년말부터 플레티늄 상위 레벨 NOIR 가 생기는 바람에.. 플레티늄이 사실상 좀 별로 입니다..
근데 좀 황당한게.. MLIFE 나 IDENTITY, GRAZIE 등 일정 레벨 이상이면 오퍼 가 있습니다.
MLIFE 도 오퍼가 있는데, (2박3일 공짜 방, 푸드 스레딧 얼마... 카지노 크레딧 얼마..) 이런식으로 줬는데, 지금 모두 사라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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