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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마일모아 전파 중입니다ㅎㅎ

이카루스 | 2013.08.22 11:04:08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그동안 게시판의 글을 줄이며(??) 오프라인에서의 마일모아 전도에 힘썼습니다ㅋㅋ


Case A.

SSN 받은지 1년

저의 권유로 6개월 전쯤 동네은행 Secure card 발급받아 사용

6월 중순 Chase Freedom 신청 후 펜딩, 대신 통화하며 감언이설로 승인시도해봤지만 실패, 이유는 짧은 히스토리

같은 날 조금 쉬운 Citi Forward 신청(hard pull하는 곳이 Chase와 다름), 바로 리젝ㅠ 어차피 짧은 히스토리로 안될거 같아 리컨 전화 안했는데....... 며칠 후 승인되었다며 카드 배송ㅋ

8월 중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A씨, 저 모르게 SPG 30K 신청 후 인어ㅋㅋ 활짝 웃으며 승인됐다고 하는데.. 아..refer 보너스로 5k받을 수 있는거였는데...ㅠ


Case B.

SSN 받은지 1년

신기하게도 SSN 받은지 얼마 안되었을 때 동네 은행에서 캐쉬백카드 발급 후 사용 해오심.

Chase Sapphire Preferred 두 번 리젝(아직 이 분께 마모를 전파하기 전ㅋ)

마모 얘기를 꺼낸 당일, 마침 SPG Amex이 배송되어 이야기꽃 활짝ㅎㅎ

SPG 발급(인어)은 아마 이동네 Chase/Amex 인콰이어리 뽑는 곳이 다르고, 동네 은행에서 발급받은 캐쉬백 카드의 히스토리 덕분인듯.

차후에 하루 날 잡고 오프라인 1:1 튜터링 예정 :D

일단은 왜 Amex는 미리 결제(선결제)하는게 위험한지 간단히 응급설명. 이미 몇번 하셨다고 하셔서...


Case C.

SSN 받은지는 아주 오래

신용카드 전무. 동네 은행과의 거래 2년.

아직 얘기를 꺼내기 전 이미 Chase Sapphire preferred 신청한 상태였고 리젝.

Citi Forward를 추천해줬고 신청했으나 펜딩 후 거절.

시큐어 카드보다는 연회비 없는 캐쉬백이 나을거 같아서 Case B를 참고하여 같은 은행에 가서 같은 카드(캐쉬백, 아멕스)를 신청하라고 추천하며,

상담원을 통해 승인부서에 잘 얘기해서 펜딩 되더라도 발급받으라고 알려주었......으나...

이 상담원, 초보에다가.. 저와 C와의 의사소통 부족으로 정말로 신청만 상담원이 대신-하고 끝...ㅠㅠㅋㅋㅋㅋㅋㅋㅋ

신청 이틀후에 결과를 알려준다고 했다는데 제발 그때라도 상담원이 기지를 발휘해서 승인으로 이끌어주었으면 함..ㅠㅠㅋㅋ




요약하느라고 위에 말이 좀 짧아졌습니다ㅎ 이해해주세요ㅎㅎ

아무튼.. A, B, C 세분 모두 앞으로 카드 신청하기 전에는 꼭 먼저 저에게 연락을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ㅎ

이분들이 언제 마일모아에 커밍아웃을 하실지는...모르겠네요ㅋㅋ

아마 이 글을 보고 어? 내 이야기인데? 하실지도...:P ㅋㅋㅋㅋ

제가 아는 '우리동네에서 마일모아를 아는 사람'이 이제 저까지 다섯 명이 됐네요ㅎ 

계속 전파하렵니다...쭈욱.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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