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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잡담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rite aid 다녀왔어요

똥칠이 | 2013.08.26 12:06:25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요즘 잉여력 방전에 여념이 없는 x7입니다.

한동안 손님들 방문 러쉬에 이래도 되나 할정도로 스펜딩이 팡팡 터져줘서 ㅠㅠ (다행히 거의다 리임버스 받았습니다. ^^v) rite aid와 머니팩을 멀리하고 살았더랬죠. (그대신 델타 데빗들고 월마트 방문)

머니팩 수수료가 $0에서 $4.95로 오른것도 한몫했구요. 


SPG 스펜딩 6개월에 $5000이 부담스럽긴 하더라구요. 게다가 아멕스 힐튼 서패스 업그레이드도 했고.. (you snooze it, you lose it. 이 머리에 맴돌면서 참을수가 있어야죠 ㅋㅋ)


오랜만에 rite aid에 가서 수수료 $4.95 머니팩 대신 $3.95짜리 페이팔 로드머니 두장 집어서 계산하는데 점원이 두말않고 잘해주데요. 머니팩--> 페이팔은 하루에 $1000까지 로드되는데, 페이팔 로드머니는 $500 제한이 있어서 쬐금 더 불편하네요. 이거 해봐야 1년에 3-4만 마일밖에(?) 안되는데 스스로 가둔 감옥에서 나와서 자유를 찾아야하나 (ref. 히든고수님) 싶기도 하면서도.. 스펜딩 부담이 확 줄어드니 역시 이거밖에 없구나 싶기도 하고요 ㅎㅎ 


시티 카드로 바닐라 산거 스펜딩으로 안잡혔다는 말괄량이님 말씀에,

citi AA 처닝 막혔다는 게시판 소식에,

또 그동안 스펜딩 부담을 크게 해결해주던 데이케어비를 카드로 결제하면 $25 더 내야한다는 통보를 받고,

오늘 오후 뭔가 가슴이 쎄~~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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