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오는 비행편은 한국 여행사를 통해 사는 경우가 제일 싸더군요.....ㅋㅋㅋ
유나이티드를 타고 오는데...문제는 어떤 카드를 써서 페이를 해야할까에요.
현재 제가 체이스 UA 카드 만들어서 스팬딩 $2,000 채워야 할게 있거든요...근데... 여행사를 통해 결재하는거라 X2 PT가 적립가능할지 확신이 없구요 - 뱡기는 UA이긴 하지만..
샤프로 결재를 하면, 분명 X2를 받겠지요?
마일은 없고, 돈주고 사야하는데.....4명의 티켓을 사게되면 $5,000정도가 나오네요..
어떤 카드를 사용해서 결재를 해야 할까요?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대답좀 해주세요~~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예전에는 이런걸로 고민도 안했는데,...이제는 어떤 카드를 사용해야 마일을 최대화 할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부터 들어가게 됩니다. ㅋㅋ ^^
미리 감솨합니다 꾸벅! ^^
저같으면 안전하게 사프요. 사프에서 x2 받아서 유에이로 넘기면 마찬가지 아닐까요?
나두 우리 유자누님 말씀에 한표 던질라요....ㅎㅎ
UA $2,000 // 샤프 or PRG $3,000 (PRG는 x3인데 해외수수료 3% 있습니다: 한국에서 결재하는거면) -> 짬뽕 결재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
스팬딩 채울때는 포인트, 마일 신경 쓰면 안되죠..
스팬딩 금액은 UA card
나머지 금액은 사파이어
아!! 제가 읽고도 스펜딩을 깜박했네요.
4명의 티켓 사신다고 하셨으니 적당하게 스펜딩 맞춰서 나눠 사시면 되겠네요 ^^
제가 여행사에 샀을때는 몇십불 빼고 여행사가 아니고 UA로 결재가 되었는데 스펜딩 채우실겸 안전하게 반반씩 하시는건 어떨까요?
한국 출발 미국 편도인가요? Lifemiles 구매 가능하시다면 (좌석이 있다는 가정하에) Lifemiles이 가장 좋은 옵션인듯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은 반반씩 결재네요..ㅋㅋㅋ 모두들 감사합니다. ^^
반반씩이 최고지요...치킨도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이 최곤데...ㅋㅋ 소스는 사이드로다가...
요즘 식욕이 땡겨서... 쩝쩝...낼 먹어야 겠네요...양념반 후라이드 반..ㅋㅋ
저도 작년에 스펜딩해야할 카도로 반띵씩 쪼개서..계산했는데 ....포인트는 2,인지 1인지(달러당)몰겠음다..여행사...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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