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티는 미국시티와 다른 별개의 독립법인이기 때문에 안됩니다.
저도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적 있어요...
atm에서 돈뽑는것은 됩니다. 수수료는 없었던것 같은데...
잔고확인 뭐 이런거..
음.. 안 되는 모양이군요. ㅠ.ㅠ
PP 카드 받아보려고 꼼수를 쓰는데 결과적으론
오리지널 PP 블랙카드를 받는 수 밖엔 없는 거 같습니다..
서로 리퍼는 해주더라구요.
한국시티가 미국시티에 말해서, '얘가 미국선 크레딧도 없지만, 한국선 괜찮은 애니까 카드 하나 만들어줘~".
요건 되는걸 봤습니다. (거꾸로도 되지 않겠습니까?)
대신 언제쯤 될런지 기약이 없습니다.
거의 까먹고 기대 안할때쯤(8개월?) 왔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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