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웹사이트에서 발권 가능한 항공사들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HA: HNL-ICN(원래 유할이 별도책정되지 않은 구간), HNL-TYO(별도 책정된 구간) 둘다 유할 없이 발권가능.
QF: LAX-SYD 유할 없이 발권 가능.
AB: ORY-TXL, JFK-TXL 공히 유할 없이 발권 가능.
AY: HEL-ICN 유할 없이 발권 가능.
BA, IB: 원래 유할 있었고..
일단 28일부터 전 항공사에 대해 유할을 받는다는건 아직은 시행되고 있지 않네요.
불길한 예감은 (예감이 아니라 현실이지만) 빗나가는법이 아니니 조금 있으면 다 붙겠죠?
여기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요정애인님이 걸어주신 링크에 따른 AA 측 답변이 이번 유할부과 변경은 revenue 티켓에 대한것이었는데 시스템 에러로 마일리지 발권에 잘못 적용되었던거라고 합니다. 조금 안심이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좀더 지켜보죠.
이게 사실이라면 이사태로 인해 심장이 멎고 간떨어진 마적분들이 많을텐데 AA 측에게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 요구가 필요할듯 합니다. ㅋㅋㅋ
edta450님이 합류하셔서 든든합니다 ^^
+INFINITY
"발빠르게"와 "공익을 위하여"라는 표현이 딱 맞는 글이네요! 감사!
저도 edta450님이 계셔서 아주 든든합니다. ^^
저도 저도 edta450님이 계셔서 아주 든든합니다. ^^
어휴 쏟아지는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사와요(__)
역시 경력직은 다르네요!! 발권부 입사와 동시에 개별 프로젝트를 착착 진행하셔서 아웃풋을 내시니!! ㅎㅎㅎ
부장님이 금방 프로젝트 매니저 달아주실듯요 ㅋ_ㅋ/
이렇게 바로 실행에 옮기시는 행동력 놀랍습니다 ~ ^^ 정말 큰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멋져부러요~ ^^
근께로 새벽에는 잠을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섬 확인사살하믄 고생 안할텐디............나처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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