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지난 한달 동안 볼드를 아껴 쓴다고 이것 저것 익스펜스에 사용하다 보니 월말 클로스 아웃 스테이먼트와 함께 79,064 포인트가 적립이 되었네요 (50,000 sign up bonus 포함).  보드의 스펜딩은 계좌 오픈한지 한 2주 만에 채웠구요, 앞으로 보드 프러스와 개인 사파이어 신청 준비를 위해 공부 중입니다...  제가 잘하고 있는 건진 모르겠으나, 확실히 아멕스 MR 보다 체이스가 포인트에 후한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이 포인트 쌓느라 오피스 디포와 스테이플스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 했구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포인트를 모을수 있다면 아마 대박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아무튼 마모에서 얻은 조그만한 지식으로 이렇게 포인트 부자가 되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은 하루 입니다...

여러 마적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