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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쿨한 쿠쿨스키네요.
잘 하고 있어 쿠쿨스키....
리빙피코님이 좋은 사용후기 남겨주실거야.
넌 바로 승진이다.
전체 네줄의 댓글중에 세줄은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ㅎㅎㅎ
이번에도 그때 동글이 계단 있는 2층 스위트 일까요?? 흠....... 그렇다면 어서 발권을....ㅋㅋㅋ
또 이번에는 저~~밑에 후로리다 끝으로 가시네요!!!
와 부럽다, 부러워요....동해번쩍 서번쩍하셔서요 ㅋㅋㅋ
저희 알란타 지부장님 참 바쁘십니다::::----::::
이젠 저도 호텔 카드에 관심을 쏟아야 될텐데, 쫌 복잡한거 같더라구요
천천히 교육 바랍니다......
9월말에 한국으로 휴가 가는것 땜에, 바짝 당겨서 다니고 있습니다.
미스아틀란타님도 많이 다니시면서, 뭘 부러워 하시나요???ㅎ
조만간 리빙코님과 어깨를 나란히 할 그 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고대하며... 즐거운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직은 챌린지중에는 하얏 다이아 챌린지가 최고인것 같아서, 선뜻 SPG Plat Challenge 하시라는 말씀은 못드리겠는데요. 티어가 올라가면 갈 수록, 혜택은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전 지금 25 QS 로 플렛넘을 올해 안에 노리고 있어요... 다행히 15 QS 가 필요해서 첼린지의 여부는 메리어트 플렛을 우선 달성하고 달리려구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SPG가 갑인것 같습니다...
또마님 게시판글 봤는데요. 매리엇 플랫을 하시려구요? 지금 9월이 다 되었는데, 빨리 SPG Plat 마무리 하세요. 좋아요.
저는 연말전에 50박을 채우려 하고 있습니다. 다른 호텔티어에 연말까지 갈까 하다가도, 얻을수 있는 SPG Point Value를 생각하니, 쉽게 다른데 가게 안되더라구요. 그와중에 Holiday Inn에 한번 갑니다. ㅋㅋ
네... 머리 좀 굴려 봐야 겠습니다... 올렌도 리조트들 근처에 싼 방들이 있나 검색좀 해보고, 숙박은 하지 않터라도 체크인만 하는 방법등을 고려해 보고 있는데요... 머 15 qs 정돈 무난히 올해안에 할수 있을것 같단 자신감(?) 이 문제이긴 하네요... 아니면 메리엇 첼린지가 끝나는 기점으로 spg 플렛 첼린지를 신청할 수도 있구여... 델타 플렛을 갖고 있어서 spg플렛을 달 경우 spg에서 더 좋은 해택을 받을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구요 (?)... 전 비행기는 자주 타진 안치만 리저브 카드로 워낙 많이 긁어서 3만 mqm 을 받아 내년 플렛 티어를 이미 2달 전에 달성한 상태이기 때문에 메트리스 런을 좀 여유있게 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델타 플랫을 하시는 방법도 있으시군요. 저느 매년 골드 신세라... 올해는 어쩌면... 정말 어쩌면 플랫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SPG는 마지막에 다 못하시면, 포인트로 숙박하셔도, QS쳐주니까, 가능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멕스 델타 리저브 카드가 있는데 연회비가 $450 인가 하구요. 첫 3만 사용시 15000 mqm 을 받고 보너스로 15000 마일을 받습니다... 멕시멈이 3만 mqm 까지구요... 그리고 이 카드의 장점은 다른 플렛들과 업그레이드 경쟁이 붙을시, 이 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승객이 업그레이드 되는 장점이 있어요... 혹시 델타로 출장을 많이 다니시면 해택을 누릴수 있지요... 그리고 델타 라운지는 컴플리멘터리 입니다... 저는 보통 올렌도, 엘에이, 뉴욕, 뉴저지, 아틀란타, 디시, 코스타 메사를 거의 업그레이드로 다니고 있습니다... 스펜딩이 가능하시면 괜찮은 카드로 여겨 집니다...
저는 라운지는 아플로 들어가고 있구요. 출장시 델타밖에 안타긴 하지만, 그만큼 스펜딩이면, UR쪽이 더 좋은것 같아서, 스펜딩은 다 그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제 탑승 업그레이드는 어떻게 감을 잘 못잡겠더라구요. 많이 해 주긴 하는데... 가끔 안될때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저의 멘토 게시판님께서도 앞으론 델타 타지 말고 URP에 몰빵하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근데 전 포스트와 비지니스 클레스에 이미 익숙해져 있어서 어떤 항공사에 몸을 담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까 메리엇 플렛 찰린지 공부를 하다 UA 의 MileagePlus Premier Status Match Challenge 프로모션을 보고 눈이 번쩍 뜨였는데, 이것도 재미있을것 같더군요... 델타에서 유에이로 갈아 타는 최상의 방법이더라구요....
저는 사는 곳이 아틀란타라서, 타는것은 델타의 뜻을 어기면... 여러가지 골치아픈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스펜딩은 UR로 모으고, 탑승마일은 델타로 몰아서, 대한항공으로 쓰고... 뭐 그러고 있어요. 이래저래 양쪽 옵션이 있으니까 좋기도 하구요. 델타 골드니까 탑승 마일의 100% 보너스 주니까, 그것도 좋구요. 예를 들어 25,000마일로 왕복 끊는다 하지만, 저에겐 12,500마일만 탑승하면, 그만큼 생기니까... 꼭 적립율이나, 차감율이 나쁘다고 생각은 안하거든요.
다시 말하면, 1년에 6만마일 타면, 한국 비지니스 왕복 대한항공 다녀올수 있잖아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플랫까지 14QS 남았는데 호텔 묵을 기회는 많지 않아 보이고... 허허..
게시판 보시고, 마일런 한번 공부하심이 어떠실지... 7박은 돈내고 하시구요. 7박은 포인트로?
아 부러우면 지는건디 리빙피코님글은 다 너무 부럽네요 ㅎㅎㅎ
지시면 힘듭니다. 제가 하얏에 몇번 져 봤습니다. 그 맘 고생이란...참 힘들더군요.
여전히 하얏 다야 부러워 하시는걸로 알고 갑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이런 충성 고객에게 덤탱이를 씌우다뉘 OTL (자꾸 이러면 SPG로 간다~~~)
기돌님 SPG로 땡길려고 이 글 썼습니다. 빨리 500원씩 걷으셔서, SPG로 오세요...
기돌님 소식은 들었습니다... ㅜ.ㅜ 정말 안타깝네요... 앞으로 서부여행 갈 일이 없을지도 ㅋ...
맛있는 조식 드시고... 대박 맞으셨습니다. 하얏에서..@@
지금 생각하니 맛도 없었습니다 ㅠㅠ
아주 깍듯하게 모셔주는군요 ㅋ
그동안에도 이런 이멜을 보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왔었는데, 제가 지나쳤을지도.. 그런데, 기분이 좋긴 하네요. 설마 저번처럼 뭐... 에어컨이 고장나거나 그런 일을 안 생기겠죠???
ㅋㅋㅋ 아마 여기 애들이 신경써서 관리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얏도 보면 property마다 엘리트회원들에 대한 서비스 차이가 많이나요. 예를들면 모 책인하고 방에올라오면 바로 VIP메니져가 전화와서 있는동안 혹시 불편한거있으면 자기한테 바로 연락달라고한다던가 메일을 보낸다던가.. 근데 또 어떤호텔은 암것도 없죠 ㅋ 여튼 SPG플랫이 쬐끔 부러워지는군요 ㅋㅋㅋ
하얏 다이아 과다배출로 인해 다이아 고객 서비스도 예전만 못한것 같습니다.
낼 오전에 이 친구의 이멜에 답장 보내야겠습니다.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그리고, 필요한거 몇가지 미리 얘기해 주고..
W, Westin, Sheraton 중에서도 이상하게 Westin에 항상 정이 더 가곤 했습니다. 뭐가 다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항상 더 편해요.
W는 로비가 너무 어둡고, 음악이 시끄럽고, 좁고...
Sheraton은... 너무 낡았고...뭐 그렇네요.
웨스틴은 언제나 어디서나 predictable 하잖아요...
달라스 웨스틴 갤러리아도.. 제가 좋아하는 호텔중에 하나입니다. 라운지 좋고, 주류 무료이고... 샤핑몰에 붙어서.. 그리고, 샤핑몰에 아이스링크도 있고..
여기도 가끔 Starpicks로 $99에 나오더라구요.
저도 거기 가봤어요. 정말 좋아요.
저도 이번에 지난번에 받은 One night 쿠폰으로 하루 미네오폴리스에서 자는데 저도 westin으로 택했어요. 다른 W나 가격대비 더 비싼 좋은호텔들 많았지만 Westin이 가장 맘 편하고 좋아요. 아이들도 이제 호텔 몇번 가봤다고 서로 여기저기 자기 좋다는데 말하는데 둘다 Westin이랑 le Meridien을 최고로 꼽네요.
거기 가보셨군요. 달라스 갤러리아..
가는곳마다, 마땅한 Le Meridien이 없어서, 저는 아직 거긴 못 자봤습니다. 멋있어 보이긴 하는데, 심지어 아틀란타에 있는 곳은 수영장도 없더라구요.
저도 Westin이 좋더라고요 ㅋ
시카고도 그렇겠죠??
아 거기요 ㅋㅋ 얘기는 들었습니다만.... 저도 한번 잘기회가있었는데 힐똥청산에 급급해서 ㅋㅋ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한번 후기 올라온적있죠 제기억엔..
Westin 은 비즈니스 필이 더 나고 셰라톤은 가족단위 중심의 숙박시설 느낌이 더 나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 입니다.)
아.. 또그렇게 보이기도 하는군요!!!
또 어떤 업글을 받으실지 호텔 사진이 기대됩니다! ㅎㅎㅎ
이번엔 호텔 사진을 안 올릴까 합니다. 어쩌면 한장정도???ㅎ
재작년에 직장 구할 때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라는 변명으로 출장이 잦은 컨설팅 회사들은 다 제꼈는데, 피코님 다니시는 거 본 후부터 저도 어떻게든 출장을 다니려고 바뀌었습니다.... ㅎㅎ
출장은 정신적으론 좀 자유로울수 있으나...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그거 생각 하셔야합니다. ^^
그리고, 다닌다고 다 여유있게 다니는게 아니고, 저는 다니면서(다른분들도 그러시겠지만), 비행기에서도 일 하면서 다닙니다. 첨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했는데... 이젠 비행기에서 뭐 안하고 있으면 심심해요..ㅋㅋ
(색소폰은 잘 되시나요, 쟈니님?)
근데 전 웬지 비행기 안에서 일하시는 분들 보면 멋지던데요... ㅎㅎ
색소폰은 창피하게도 몇번 불지도 못하고 렌탈 기간이 끝나버렸네요.. ㅜ.ㅜ 차 안에서 문닫고 하면 덥고, 그렇다고 에어콘 켜고 불기도 뭐하고.... 참 애매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 불기는 힘들고, 내년에 하우스로 이사가면 다시 해야할까봐요. 지금은 그냥 클래식 기타 편곡&연습 하고 있어요. ^^;
그래도 다이아가 더좋다는 저는 하얏 매니아.......ㅎㅎㅎㅎ
전 SPG는 완전 평민이에요, 마지막으로 SPG계열 호텔에서 자본거는 2년전 LA갔을때 hotwire 돌려서 나온 Westin Bonaventure가 마지막이었던거 같네요 ㅎㅎ
암튼 출장때문에 고생 많으신 피코님. (글을 볼때마다 남일같지가않아요 ㅠ) 건강 잘 챙기시구요.
그나저나..
혹시 9월10일날은 아틀란타에 계신감요? ^^
법님, 9월 10일에 아틀란타 오시나요???
9월 10일 오후 5시에 ATL에 내려서 집으로 갑니다. 그리고, 13일 오전까지 아틀란타에 있습니다.
한번 뵙게 되나요??? 저녁 식사 같이 할까요?
프론트에 살짝 이런 이런 이유에서 고맙다는 편지를 쓰고 싶은데, 하면서 물어보면 general manager 이메일을 주더라고요.
그냥 spg 홈페이지에 이메일 주소로 보내면 잘 전달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물어봤더니 흔쾌히 줘서 열심히 적어서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첵아웃할때 물어봐야겠네요.
그런데, general manager가 vip team애들보다 위에 있는 사람이겠죠?
그런게 있어요, 개골님? 찾아봐야겠습니다. 공홈에 있나요? --> 이거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보내야할까봐요.
여행은 재미있으신가요??? 저도 조만간 갑니다. ㅎ
SPG 플랫 탐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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