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원이 넘을 줄은 몰랐네요... -_-;;
사프는 이제 그만 쓰고 UA 마일리지나 모아야겠습니다.
장점을 보시지요... 국적기라는 점이 필요할 때가 있고요, 취소 및 변경이 자유롭잖아요!
유할없는 항공사에서는 변경수수료, 취소수수료 등 많이 받기도 하고, 아예 변경이 안되는 경우도 많잖아요!
미국내 연결편을 꼭 써야하는 저 같은 경우에도 대한항공 - 스카이팀이나 아시아나 - 스얼이 좋을 때가 많더라구요.
UA를 모으지 마시고 UR을 열심히 모으세요. ㅎㅎㅎ
UR --> 대한항공
UR --> UA
둘 다 필요할 때 마음대로 옮길 수 있는 UR이 최고지요!!
전 뉴저지 살고 있는데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의 최고의 장점은 직항이라는거입니다. 애들이 있는 집은 stop over하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어워드 대기 발권이 가능하고요 (Wait-list 기능: 자리나면 알아서 예약해줍니다)
취소 및 변경 수수료가 없다는것도 매우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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