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sapphire preferred, Citi AA Plat을 만들고..
클럽칼슨카드 리젝한번 먹고 6개월간 동굴생활을 하리라 라고 굳게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스펜딩꺼리가 생겨서 아까운 나머지 또 카드하나 더 신청해볼까 기웃거리고 있네요..
3천불이 넘는 스펜딩이 한방에 가능한 상황이라 뭐가 좋을까 기웃거립니다..
그나저나, 체이스카드는 카드 하나 승인받고 난 이후에 몇개월 후에 카드 신청하는게 좋은가요?
통상 리젝일경우 최소 3개월 이후에 신청하라는 글들은 봤습니다만..
인어가 났을 경우 얼마쯤 후에 신청하는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현재 째리고 있는 카드는..
Fairmont.. (내년 요맘때쯤 캐나다 밴프 여행을 한번 계획해보려고..)
IHG도 조금 관심이 있구요..
Hyatt도..
가지고 싶은 카드는 많은데 신청하는 시점이 잘 맞아야할텐데 말이죠..
올해는 카드 딱 두개 신청해서 아직까지는 많지는 않습니다..
고민고민.. 달콤쌉싸름한 조언들 좀 부탁드려요
아멕스랑 친하게 지내야죠 ㅎㅎ 이미 AMEX-SPG를 제일 먼저 만들어서 잘 유지하고 있어요..
조만간 1년이 다 되어가서 일단 닫고 나중에 쳐닝에 도전해볼까 하는데..
아멕스는 당장 노리고 싶은 카드는 없네요..
굳이 꼽자면 AMEX-Hilton정도?
7월이전에 인쿼리 상황을 알면 더 알기쉽죠.
1월부터 7월사이에 인쿼리숫자가 별로없다면 지금 당장 체이스 달려도 크게 문제는 없을겁니다.
체이스에서 보는건 체이스에서 주는 Total Line of Credit 이 여유가 있는가, 현재 님의 Debt Ratio가 어떤가를 제일 많이 볼겁니다.
체이스는 카드 내고 다음 카드 주기를 보통 2개월 이상으로 보는것 같습니다..간혹 1달만에 두장을 하신분도 계시지만...
하지만 1달에 두장 이건 아주 드문(특별한) 케이스로 알고 있습니다..그러니 따라 하시면 안됩니다..ㅎㅎㅎ
체이스에 완소카드가 많아서 아무래도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가늘고 길게 가려면 체이스를 가장 조심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체이스 계좌를 주거래로 쓰면서 처음으로 sapphire preferred 카드를 열었던 것이라
다른 카드들은 일체 없네요.. 관계 개선을 위해(?) 뭔가 또 다른 카드에 도전해야겠는데.. 지금은 아니겠죠 ㅎㅎ
7월 중순에 카드를 오픈했으니 적어도 10월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흠... 그렇군요... 저는 지난 한달간격으로 잉크 볼드와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승인 받았습니다... 볼드는 차지 카드로 승인을 얻었는데, 리밋에 켑이 있었고, 사프는 보드보다 리밋이 조금 더 나와서 의아했습니다... 저의 케이스는 아마 비지니스와 개인 카드를 별도로 신청해서 승인된 케이스라고 볼수 있겠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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