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열공중인 뱡기입니다. 요즘 학교에 처리할 일들이 많아 마적질을 조절 중입니다. =_=;
오늘도 열심히 데이타 정리 중이였는데, 이메일이 왔다고 핸폰이 징~ 울려 보니 마모 포스팅 알림이네요;;
글을 쭉~ 쭉~ 스킵하다 마모 게시판은 "사주 보는 것을 제외한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곳" 이라는
문구를 보고 자극 받아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ㅋ
없는 것 없는 마모인데, 부족함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이제 사주도 봅니다. 자~ 줄 서세요~!
안그래도 누군가 올리실 줄 알았습니다 ㅋㅋ
혹시, ㄱㅌ 로 가는길??
저요 --a (롱텅님 손금은 좀 무서워서...)
꿈 해몽도 다루나요?
예. 다만, UR 1000 points 가 필요합니다.
애기 이름도 지어주시나요?
제가 인터뷰를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결과를 미리 알 수 있을까요? 제가 보스동으로 갈까요? 아니면 필리에 계속 있을까요??
물론 복채는 첫 1년은 waive 해주시는거죠? 체이스나 아멕스 같은 거대 기업 발행 카드들도 그렇게 한다던데...ㅋㅋ
첫 1년은 특별히 연회비 x 2 를 받습니다.
차별화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치열한 세상이라... ^^
. 점 보내드립니다. 보이시나요?? ㅋㅋ
저희회사 사주에 대해서도 좀...
줄은 여기 서는게 맞죠? 저도 꿈.. 해몽이 ㅡㅡ;
ㅋㅋㅋㅋ 아니 벌써 줄을 많이 섰네요? ㅎㅎㅎ
이제 사주도 봐 주니 게시판의 완성이군요 ㅋㅋ
아니... 근데 왜 이렇게 웃겨요... 방기님 말빨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많은 분들의 4주가 비슷하게 나올것 같아요. 다들 30대 초반이시니... 그런데 사주 볼때 생년월일말고 이름도 보나요? ㅎㅎ 이름이 다들 넘 다양하셔서...과연 사주가 가능할지... ㅎㅎ
으하하하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뱡기님, 제 앞길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일년반동안 국내여행 갈 일이 없는데 제 땡큐 컴패니언 패스를 어디에 써야 잘썼다고 소문날까요?
저도 좀 봐주세요 어디다 x칠을 해야 앞날이 잘 풀릴까요?
집주인에게 한 바가지...
복덕방업자에게 buy one get one 으로 두 바가지 부어주심 앞날이 반들 반들 윤이 날 것으로 나옵니다.
그럼 4주 후에 뵙겠습니다~
댓글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