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성공하셔서 거의 기정사실화되어 있지만 사프 비자를 닫은지 약 1년만에 쳐닝해서 4만점 싸인업보너스 들어온걸 방금 확인했습니다.
2011년 8월 말경 사프 비자 신청 - 전어 (이때는 5만점 보너스였습니다.)
2012년 8월 초에 카드 닫음
2013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으로 사프 비자 신청 - 인어 (체이스 카드는 8년만에 첫 인어입니다!)
2013년 8월 31일 스펜딩 ($3,055) 완료 -_-;;
2013년 9월 4일 URP 43,179 보너스 입금
초스피드로 스펜딩 완료하고 보너스 입금됐습니다. ^^
ㅋㅋㅋㅋ 광복절 기념 카드 신청이 눈에 띄네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카드가 멋나서 캔슬을 주저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보내줘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내년 9월을 기다려봅니다.
연초에 주는 7%를 포기하는것도 좀 아쉽습니다.
7% 라는 숫자가 좀 웃기긴 하죠? 10%면 킾하고 5%면 과감하게 버릴텐데, 아마 애매하게 만들려고 7%로 정한 것 같다는 저의 생각...
15일만에 3,000 사용..
무섭습니다..
40,000URP 획득 축하드립니다..
몰기지를 바닐라사서 파랑새로 해결하고, 딸내미 프리스쿨 등록금에 아마존 페이했더니 기냥 해결되더군요 ^^
카드를 닫고 1년을 주기로 처닝이 가능하군요...비자 취소하고, 마스터를 가지고 있는데.... 메모 남겨놔야겠습니다. 그리고, 사인업 보너스 축하드립니다. ^^
음 얼마전엔 한달만에도 처닝한 글이 올라왔었는데, 그 경우가 예외적으로 먹힌것인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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