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카드중에 블루캐쉬가 있고 또 블루가있는데
어떤게 더 받기 어려운 카드인가요?
마모에 검색해봐두 안나오네요 ㅠ
무방위 똥칠이님께서 바쁘셔서 대신 토잉합니다.
둘 다 아멕스의 entry card로서 받기 쉬운 카드에 속하구요. 사인업 보너스가 크지 않아서 마적단의 관심을 끌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블루가 제 첫번째 신용카드였는데요, 리컨을 종이 메일로 써서 사인해서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작문공포증이 있었는데 이거 먹힌 이후로 자신감이 급상승해서...(이하생략).
블루캐쉬 나온다음에 바꾸고 몇 년 묵혀뒀다가 요샌 everyday로 바꿔서 그로서리에 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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