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일 모아에서 올라온 많은 글들 읽고 요즘 마일리지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아는게 없다고 보니 계속 질문만 드리게되어 죄송합니다.
제가 1년전에 만든 SPG가 드디어 연회비가 청구 되었습니다. 이번에 30,000 행사할 때 Business card 만들어 놓은 것이 있어서 1년전에 만든 개인 SPG 카드는 리텐션 보너스 못 준다고 하면 없앨까 생각 중입니다.
제가 문의 드리고 싶은 것은
1. 그냥 리텐션 보너스 못 준다고 하면 그냥 닫는게 나을까요? 아님 다른 카드로 바꿔 줄 수 있냐고 묻는게 나을까요?
2. 올라온 글들을 읽어 보니 카드를 닫지 않고 다른 카드로 바꿔 달라고 하면 해 주는 것 같은데요. 만약에 해준다고 하면 어느 카드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PRG 첫해 연회비 없던데 그걸로 해달라면 해 줄까요? 아님 힐튼 카드? 이렇게 되면 하드풀 하나 줄일 수 있지 않나해서 문의 드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spg를 1년동안 가지고 계신거 보니 크레딧은 괜찮으실것 같고... 그렇담 하드풀을 하나 줄이는것보단 사인업 보너스에 중점을 두셔야죠..^^
spg 처닝사례가 얼마전 많이 올라왔던거 같은데... 꼭 필요한 카드가 없으시다면 과감히 자르시고... 나중에 새로운 카드로 사인업 보너스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일단 리텐션 보너스 물어보고 못 준다고 하면 자르는 걸로 해야 겠습니다. 그런데 연회비는 90일안에 얘기하면 waiver해준다고 하던데요. 담달 청구금액 넣고 SPG point들어 오는거 보고 CSR하고 얘기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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