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BA는 타본적도 카드 발급 받은적도 마일 모은적도 없습니다.
고로, 아무것도 모릅니다만,,,,ㅎㅎ
이곳에서 그동안 댓글을 볼때 항상 아~ BA 가 잘 끊으면 아주 좋구나, 특히 국내선에 아주 좋구나~ 스탑오버가 꽤 자유롭구나 이정도였습니다.
오늘 그래서 검색을 좀 해보니 10만 프로모션이 2009년말에 있었던거 같고 2011년에 한번 더 있었던거 같네요.
그럼 혹시, 2013년 언젠가 돌아올까요? @.@
아무도 모를수도 있는 문제지만 혹시나 해서요. ^^
지난 2009년의 BA 10만은 체이스가 카드영업을 강화하면서 던지 초강수가 아니었나 싶네요.
물론 또 한번 오면 좋겠지만...가능성이 많아 보이진 않네요. 얼마전에도 10만은 있었는데, 5만 + 5만 형태였던걸로..
암튼 모두 손잡고 기도하시죠...ㅎㅎ
꼭 손을 잡고 기도해야한다면 당황하셨어요님의 신입분과 하도록 하겠습니다.
ㅍㅎㅎㅎㅎ
그분 사정상 출근 안 하신답니다.ㅋㅋ
허락은 받으셨어요?
무슨 말씀이신가 한참 생각 했는데, 이해 했습니다~~ ㅋㅋ
다들 글내용과 글쓴이를 잘도 기억하셔요~~~ 신기해요 ㅋ
제가 읽으면 배 아플 게시물은 스킵하는데 ... 아침에 넘 심심해서 이것저것 클릭해 봤는데
저랑 기도하고 싶다는 분이 계셔서 영광입니다.
그런데....
제가 교회를 안 다녀서요...
그래도 손잡고 기도 정도는 가능하네요. ㅋㅋㅋ
OC 사니까 연락주세요. ㅋㅋㅋ
수위실 야간근무조분들 다 여기 계시는군요. =_=
저는 언젠가는 돌아온다에 한표~!
곧 옵니다. 저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프리덤 3만도 기둘리다가 에라이 하고 그냥 사파이어 일반카드를 convert해버렸습니다......
10만이 오기만 한다면 언제까지든 못기둘리겟습니까..ㅠ.ㅠ
10만이 언제 올지 모르니 체이스 카드는 미리미리 안달리고 대기조로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_-
마모님의 BA포스팅을 읽고 https://www.milemoa.com/2011/11/17/ba-avios-change/ 언젠가 BA 카드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두루님께서 이런 긍정적인 멘트를 해주셔서 저도 한번 기다려보려 합니다... 델타만 주구장창 타고 다니는 저에겐 정말 획기적인 항공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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