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은 없었다 공짜는 없었습니다.
오늘 정확하게 102-9=$93 빠져나갔네요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정직하게(?) 살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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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뻘글 하나 투척합니다.
9/1일에 콜스 캐쉬 $60불 쓰려구 잡다구리한것들 장바구니에 넣고, $100 기프트카드도 한장 넣고, 20% 할인코드와 함께 결제했거든요.
평소보다 배송이 꽤 지연되어서 장난감 하나만 빼고 나머지는 다 지난주에 받고, 기프트카드는 어제 받았어용.
그런데 보통 pending으로 홀딩된 금액이 배송될때 빠져나가는데, 맨처음 도착한 장난감만 뜬금없는 9불? (29.99 짜리 장난감) 빠져나가고 나머지는 안빼갔네요.
오늘 프리덤 계좌 보니까 펜딩도 없어지고요. (낼되면 쫙 빠져나갈지도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는 도둑놈 심뽀가 생기네요 ㅋㅋㅋㅋㅋㅋ)
또한가지 신기한것은 유알몰에는 1175점이 들어왔다는겁니다.
그러고보니 택스 계산도 안되어있군요. 2.52불에 대해서 CA 세일즈택스가 붙어야하는데..
ㅎㅎ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요.. 콜스에 전화는 안걸어주셔도 돼요.. 다들 바쁘신데.. ㅋㅋ
초자연적인 일이라 갑자기 잠이 확 깨네요.
전화는 하지 말라고 하시니깐 이멜이나 한통 날려볼까요?
아유~ 괜찮습니다. 허허
오늘도 콜스의 전산 발을 보고 웃으며 지나갑니다...
잘 해결되고 있죠...?
ㅎㅎ
저희 집이요?
부동산이 너무 애닯게 언제 나갈꺼냐고 해서 의도가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오늘 아침에 알았네요.
집주인이 그냥 집 천천히 판다고 하니까, 이인간이 저희한테 날린 뻘 노티스 때문에 저희가 아무때나 말도 없이 휙 나가버려도 할말이 없고, 혹시나 그것때문에 렌트비 공백이 생기면 자기 책임이 되잖아요. ㅋㅋ 그래서 확실히 2월까지 살꺼냐고 컨펌받았더니 휴~ 하는 분위기였어요. 이거였는줄 알았음 haven't decided yet.. 이러면서 시간 좀 더 끌껄~~~!! ㅋㅋㅋㅋ
ㅋㅋㅋ도둑놈 심보 안 가지시도록 도와주는군요 ㅎㅎ
그래도 콜스 잘 털어드시고 계시니까..... ^^
그러네요 ㅎㅎㅎㅎ
아..요즘 전화빨이 좀 붙는데, 대신 전화 좀 돌려드릴까요?ㅋㅋㅋㅋ
부럽다~~~대박~
저는 엊그제 지갑에서 카드 줄줄이 흘러서 걷으러 다니느라 혼쭐빼고, 그 다음날은 스타벅스 25불짜리하고 리베잇받은 13불짜리 비자카드를 또 잃어버렸다는..아놔~
그나마 신용카드 안 잃어버린게 다행이라고 위안중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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