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카드 어카운트가 닫혔다는 이야기를 보고
포인트를 사용해놔야할것 같아서요.
저는 사인업 포인트때문에 카드를 만들었다 닫았다 한적은 없구요,
한번도 페이먼트 늦은적 없고 항상 달달이 전체 발란스를 갚기때문에
위험하다고 체이스에서 닫을것 같진 않지만.. 혹시나해서요;;;
포인트가 많아지니 괜히 불안하네요. 없어지면 정말 화날것 같아요;;
본론은 지금 포인트가 100만정도 있는데요,
한국을 항상 가니깐 대한항공으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대한항공은 10년이죠?)
아니면 UA로 아시아나 끊을 수 있는것 같은데
UA로 넣어둘까요? UA는 마일리지 expire 되는 기한이 있나요?
감사합니다. ^^
ㅠ-ㅠ 100 포인트만 주세요.
왜?? 걱정이 되시는지요....???
그래도 만일을 위해서 걱정이 되산다면
저라면 그냥 배우자 어카운터를 하나 만드셔서 반은 그쪽으로 옮겨 놓을것 같은데요...
같은 주소에 사는 배우자에게는 포인터 넘기는 기능이 돠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제 기억에는 몇만 포인터는 그냥 넘긴걸로 기억이 나는데..
어느 정도까지 보낼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비지니스용도로 쓰고 있는거라 제 은행에 있는 금액보다 항상 발란스가 훨씬 높아서 혹시나해서요~~ 발란스가 높으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할까봐요;;
100만 포인트... 초장님에 대적할 UR부자가 또 나오셨네요...
대한항공이냐, UA냐는 본인의 선호 여행시기 및 선호 항공사, 유할을 내시고라도 KE를 타실건지 등등에 따라서 생각해 보시면 되구요,
말괄량이님이 말씀하신 대로 여행계획이 있으시면 그것에 맟추어 발권놀이 좀 해 보시고 나면 어느 항공사로 옮길지 감이 좀 잡히실겁니다..
되도록이면 분산투자 하시구요...
요새 당황스러운 일이 많네요..
100만 포인트.. 헐... 얼마동안 어떻게 모으신건지 그 비법 좀 전수해 주세요... ^^
꿈의 URP 100만 포인트... 어떤 분들에겐 꿈이 아닌 "현실"이네요 @_@
모든 어카운트 합쳐도 100만이 안되는데.....ㅋㅋ....저는 유할이 없으니, ua에 한표......
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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