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 유자님을 비롯해서 그쪽 동네 사시는 분들 지금 점심시간이라서 조금 있다가 나오실 거에요 ㅎㅎ
헉~비회원 신분으로 두번씩이나 당첨의 행운을?? ^^
반갑습니다. 라쫑? or 엘에이쫑님..
역쉬 선물은 비회원용 자수를 위헌 회유책이군요
대단한 행운이세요 라쫑님~ 엘레강스는 솔직히 ~ (제가 불어를 잘 못해서 그런지도 쿨럭)
환영해요~
와~ 왠만해서는 그런거 절대 당첨 안되는 저로써는 라쫑님이 두개 다 당첨되었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반갑습니다!! ^^
환영합니다 라쫑님. 만드신 카드를 보니 절대 초보는 아니신 걸로 보이네요. ^^
반갑습니다. 재야 고수 한분 더 추가되었네요.
와... 환영합니다... 대단하시네여... 그리고 좋은 카드 많이 갖고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쫑님.. 아, 라쫑이라고 불러달라고 하셨죠? ^^
한번도 아니고 두번 연달아 당첨되시다니... 운이 엄청 좋으시네요..ㅎㅎ
환영합니당~
눈팅 2년이요? ㅎㅎㅎ
저도 마일모아 안 지 1년만에 자수했지만 아예 게시판의 존재를 몰랐었고 (마모님은 왜 이렇게 새 글을 자주 안 올리시지? 혼자 투덜투덜...ㅎ)
게시판 알게 된 이후 몇 달 정도 게시판 훑어보고 나니까 익숙한 닉네임분들은 혼자 친숙해져서 끼어들어 댓글 달고 싶기도 하던데 인사도 안 드리고 불쑥 댓글달기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저처럼 처음 오신 분들 기초적인 질문엔 고수님들 손 빌리지 말고 제가 아는 건 알려드리고 싶고 그러던데 (제가 받은 것처럼) 2년동안이라니....무던하시네요 ㅎㅎㅎ
같이 얘기 나누고 싶지 않으시던가요?? ^^
반갑습니다, 라쫑님 ^^
하하, 전 밤 늦게까지 메인 페이지 읽느라고 재미있었어요.
게시판 발견하게 된 것도 마모님의 새 글이 자주 안 올라오니까 그제서야 게시판도 눌러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그 전까진 게시판 해 봐야 뭐 공지 사항 내지는 알림 이런 거겠지 지레 짐작했었거든요. 원래 모르는 버튼은 안 눌러보는 주의라;;;;
그동안 물어보고 싶은 것은 많았는데 자기소개할 용기가 안나서 미루다 보니 답을 찾기 위해 검색에 최선을 다했지요.
------>아,공감합니다!!! 첨엔 인사도 안 하고 질문하기 어려워서 내내 검색만 해 대었어요. 그러다 검색유자가 되었네요 ㅋㅋㅋ
라쫑님도 검색라쫑님 되시겠는데요 ^^ 앞으로 자주 뵈어요 ^^
눈팅 2년이요..? 말씀하신대로 검색은 끝내주시겠어요 ^^.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근데 눈팅2년이면 저보다 선배시군요.
"마일모아는 나의 운명이야!"
ㅋㅋㅋ 마모님, 아무래도 이분 특별대우 해 주셔야 할 듯요!
오우 행운의 마적단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마모 경력 2년이면..또 한분의 숨은 고수신가요?
아마존이랑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당첨 되신것도 축하드리고 자수 하신것도 축하드려요.^^
어떻게 두번이나 당첨이 될 수가....@@
라쫑님~ 반갑습니다~
역시 복이 있으신는 분은 따로 있군요...ㅎㅎㅎ
반갑습니다..그리고 환영합니다..
반가워요! 눈팅 2년이시라니 선배님이시네요. 전 1-2달 눈팅하다가 뭔가 답답한데 갑자기 자기소개 올리기도 뭐해서 눈치보다가 어느날 자기소개글들이 여럿 올라오길래 같이 나왔어요. ㅎㅎ 이제 게시판에서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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