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가입하고,,,눈팅하고,,,몇번 질문하고,,,,게시판을 들락거린 람보누구니입니다.
왠지 이곳에 발을 붙인 이상 가입인사 및 자기소개를 다들 하는 분위기여서..저도 용감하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언젠가는 람보르기니를 소유하고 싶다는 열망에서 람보누구니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아뒤를 정했구요...별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저는 30대 초반의 여행을 굉장히 좋아하고, 삶을 즐길줄 아는 아들 하나둔 가장입니다. 람보누구니에게 한마디로 여행이란?.....여행은 성찰의 시간이다 라고 정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여행의 정의나 목적이 다르겠지만,,,,전 여행을 통해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지난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며, 때때로는 위대한 자연앞에서 조물주의 계획하심을 느끼며 심신을 휴식하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을 통해 삶의 질이 더욱 풍유롭게 되는걸 유지하기 위해서는....마일모아 밖에 없습니다...마일모아 너무 사랑합니다.
각설하고,,,제가 현재 사는 곳은 달라스이고요....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도시는 시애틀입니다.(시애틀로 회사 옮기고 싶어요^^)
제가 현재 활요하고 가진 카드는 달랑 3개네요...그러고 보니 수많은 카드들을 오픈했다..닫았다 했군요.
1. Amex Platinum
2. Chase Master Freedom
3. Amex Citi
Closed 한 카드들(Chase Sapphire Preferred, Chase Marriott, Chase Southwest, Chase Freedom visa, Chase Amazon, US bank) 써놓고 보니 죄다 Chase네요...Chase 한테 혼나겠네요...조만간 Chase Hyatt랑 Fairmont도 신청해야하는데..ㅠㅠ
자랑아닌 자랑은 현재까지 이 모든 카드를 신청해서..전부 인어를 받았고,,,단 한번도 Reject된적이 없다는 겁니다..ㅋㅋ
유학와서 운좋게 소셜을 바로 받고 차근차근 크래딧을 쌓은 결과인듯 합니다.
앞으로 이쁘게 봐주시고 많은 선배님들을 통해 좋은 정보 나누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살면서. .여행한 미국도시들을 소개할까합니다.(기준은 1박이상 그리고 기념사진찍고 추억을 남긴곳들로 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세요...꾸벅
람보 누구니? 실베스터 스텔론!
대단하신 여행이력이십니다!!!! CVS 지점 표시 수준이네요!
와우~~ 이곳저곳 많이 여행하셨네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와우~ 반갑습니다....^^ 달라스에 사신다니 옆동네(Fort Worth)에 살아서 그런지 더 반갑네요....^^
반갑습니다. 이웃사촌이네요..^^
환영합니다.. 이제 유자이모가 오셔서 몇가지 물어보실껍니다 ㅋㅋㅋ
여행 정말 많이 다니셨네요.. 한군데 눈에 확 들어오는곳은.. columbia, mo 네요 ㅎㅎ
많이 다니셨네요~ 근데 아직 뉴욕을 안가보셨다니...
네...뉴욕 공략해야하는데...출장으로도 기회가 안생기네요...
환영합니다. 그런데 다니신 곳 보니 대단한 고수십니다. ^^
South Dakota 는 어떤 일로 가셨었는지 궁금합니다. ^^;;
South Dakota에는 Rushmore mt.(대통령 얼굴)과 현재도 조각중인 Crazy Horse(인디언 추장)가 있습니다.
대부분 자동차 여행이구요...유학생활하면서..방학때마다 돌아다녔네요...대륙횡단/종단은 노년에 한번 해보고 싶네요...
람보르기니와 람보누구니의 느낌으 사뭇 다르지 말입니다 ^^
알고 보니 여행고수님이셨군요. 후아, 다녀온 곳이.... @@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이제 마일과 포인트로 뉴욕 공략해보시면 좋겠네요.
허걱... 요즘 오시는 분들은 그야말로 내공이 제대로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순간 버라이존 통신망이 커버되는 지역인줄 알았네요... ^^
동부지역 순회를 안하셔서 좀 섭섭합니다...ㅎㅎㅎ
반갑습니다 람보님.. 저렇게 많은곳을 여행 다니셨다니 부러울 따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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