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진 않았지만...
복권안하는 저도 사게 만드는 넘버군요 -ㅂ-
탐크루즈,제이로,브리트니 보다 부자가 될 수 있다네요 ㅋㅋㅋ
인생한방이네 진짜 -ㅂ-
어제 샀는데 당첨자가 안나와서 오늘 다시 샀습니다. 제가 처음해서 모르는데 번호 1, 2개 맞춘 사람은 아예 당첨금이 없나봐요... 그게 맞다면 한사람 몰아주기 복권인듯..이전 다큐멘터리를 보았는데 대부분 고액 당첨자들은 몇년내로 망한다고 나와 있더군요... 클린턴정부시절 한국 사람도 복권 당첨되어서 백악관 까지 갔다고 하더군요.. 선거시즌이였는데 큰돈이 있는 사람을 초청했는데 거기에 가셔서 도네이션 하고 오신듯 보이더라구요...
네 저도 회사직원들이 pool한다고 하면 1불씩내긴하지만 맞으면 안된다, 맞으면 안된다 하는 마음으로 내지요....
행복을 유지하는 길은 복권맞는길과는 아주아주 거리가 멀지요...
그 여자분은 와싱턴대학에 그분이름딴 도서관도 있다지요.
그런데 지금은 안타깝게도 정부 보조금 받으시면서 사시더라구요. 기부도 많이 하셨던데...
저는 복권같은것 운이 없는 사람이라 아예 관심이 없지만, 당첨되면 완전 인생한방이네요.
꼭 한국분이 당첨되시면 좋겠어요 ^^
전 다른 다큐를 본거 같은데.. 잘 사는 사람들만 나오더군요..;;
크게 망한 사람들이 이야기거리에 적합하니까 그렇지.. 어지간하면 다들 잘 살거에요..
마적단이 대박카드들, 포인트 딜들 이런걸 추구하긴 하지만
저렇게 큰돈은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마일모으는 재미가 없어지잖아요..
저 돈을 가지게 된다면 돈에서 더 자유로워 질까요? 아니면 더 구속될까요? 미스테리합니다. ㅎㅎㅎ
맞아요. 로또로 인생역전한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꼭 기사가 되는건 망한사람들 이야기쟎아요.
로또 맞아 잘 산다.. 이렇게 이슈되면 잼있겠어요? 시청률 혹은 기사거리를 위해서 뽑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저 줘보세요! 잘 살꺼라는걸~~~~~~ 보여드리져.
아~ 가다가 하나 사야되나..싶내요. 사본적이 없어서 뭐라 그러고 사나..ㅜㅜ
지금 회사에서 한 친구가 돈 걷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오피스 전체 인구의 2/3가 10불씩 투자 하네요..
저거 맞으면 회사가 문들 닫을건지 아니면 회사에다가 투자를 할건지 머 되도 않는 얘기들에 시간들을 다들 보내고 있음 ㅎㅎ
아 되고 싶어요~ ㅠ.ㅠ
어제 살때 보니깐 메가밀리언은 저 뿐이고 다들 긁는것을 사더라구요(확률이 높은지 모르지만..)
요번주도 꽝되면 도대체 다음주는 얼마가 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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