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상세하게 쓰려다보니 무지 길어졌네요 ㅎㅎㅎ
말그대로입니다.
비수기에 한국/북미간 프레스티지는 차감율이 왕복에 105,000 이고 프레스티지 슬리퍼는 125,000 인데요. Seat guru 찾아보니까 일등석은 코스모 스윗이라고 나오는데 비즈니스는 프레스티지라고 그냥 써있어서 혹시 그렇다면 약간 미끄러워도 상관없는 사람들은 굿 딜 아닐까요? 아 물론 유할 메롱은 어쩔수 없지요...
125,000~~~
아 그렇군요. 괜히 헛된 기대를 ㅋㅋ
ㅎㅎㅎㅎㅎ
그러게요... 꼴랑 쓰레빠 하나 더 주고 2만 차이면 좀 너무하네요... ㅋ
빠리 방돔 쓰레빠도 아니고...
앗... 그나저나 요즘 순둥 회장님이 통 안보이시네요...
자아비판, 자기성찰, 자아실현(?) 중 입니다 ^^
순둥회장님 제 글에서 뵙다니 영광입니다.
올만이어요~
미국들어가는 댄공 비즈니스는 대부분 슬리퍼입니다.
시애틀 들어가는 A330만 플러스 그것도 가끔씩 B777로 바뀌면 슬리퍼.....
맘 편하게 댄공 비즈니스는 12,5000이구나 생각하면 편합니다.
네 ㅎ 감사합니다.
저번에 전화로 문의할때 물어보니 이제 비즈니스 프레스티지 105,000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시애틀은 있어요...ㅎㅎ
풀플랫은 아니지만그런대로 괜찮습니다. 2만마일 절약되고....ㅎㅎ
내년초에 편도 예약해 두었고, B777로 바뀌길 기대한다는.....
잘 되시길 바랍니다.
비행기종은 B777로 컨펌되고 있는데, 편도 필요마일은 52500으로 나온다는 고급 정보를 두다멜님이 알려주셔서 이미 예약완료했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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