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여름부터 마일모아 사이트를 열심히 정독중인 푸른차차 인사드립니다.

미국에 온지는 1년이 조금 넘었구요. 올 여름부터 카드를 막 달리다가 이제 동굴생활 중에 있습니다.

BOA 크레딧 카드를 들고 있다가...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만든 카드는,

바클레이즈 어라이벌,

아멕스 프리미어리워즈(5만 타겟 오퍼),

아멕스 SPG,

체이스 프리덤 입니다.

(한방에 4개를 만드니, 신용점수가 720~730점대에서 650점대로 곤두박질 치더군여. ^^;;;)

제가 이 사이트를 미리 알았더라면 처음부터 체이스 사파이어에 미친듯이 달려들지 않았을텐데...

미국 온 이후 SSN이 나오자마자부터 체이스 사파이어를 2번이나 신청해서 다 리젝당하고 멘붕도 경험했습니다.

(은행계정 유지 기록이 짧고, 인콰이어리가 많다는 이유더군요 ㅠㅠ) 

현재는 다시 체이스 사파이어에 도전하기 위해 열심히 동굴생활을 하며

틈틈이 마일모아 사이트에 접속해서 새로운 정보를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프리덤과 사파이어를 연계해서 한국까지 댄공으로 온 가족이 무료 발권을 하는 것입니다^^)

마일모아 사이트 덕분에

뉴욕에서 뮤지컬도 거의 공짜로(어라이벌 카드 리임버스) 보고,

올랜도 세라톤 호텔에서 근사하게 무료 숙박(딸랑 SPG 3000 포인트만 차감)도 하고,

스마트한 소비(카테고리별로 마일이 많이 적립되는 카드를 우선 사용 및 UR몰 적극 이용 등)로 마일리지도 열심히 적립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마모님과 여러 마일모아 고수님들께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마모 가족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가늘고 길게!!! 

푸른차차 드림

(원래는 빨간차차인데 SPG 복권 당첨될때까지 푸른색으로 유지할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