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모님이 freedom 2사분기 등록 잊지 말라는 메인포스팅을 올려주셨는데요.
스크래치님이나 저같이 freedom 카드 없는 사람들은 손가락을 빨다 못해 이제는 아예 손가락 갯수 자체가 줄어든 듯.....
이 억울함을 단번에 역전시키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데요.
서너달 전쯤에 freedom 비자/마스터 한방치기 성공했다고 슬쩍 게시판에 올린 분이 계셨던 거 같은데요.
좋은 말로 할 때 자수하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선처기간은 4월 5일까지입니다.
두루님이 못 찾으시는 정보가 마일모아에 있어요? 요즘 근무태만이신듯...ㅎㅎ
Please think gasehee with me!
저는 좀 다른 케이스인데.. (Chase freedom visa, master 둘다 가지고 있긴 한데).. 원래 카드계좌가 두개가 있었는데 카드 기한 만료전에 리뉴하라면서 그당시에 freedom이 나왔던 건지 모르지만(예전카드는 Leisure 였던가??) 똑같은 카드 번호로 왔었습니다. 그냥 전화해서 리뉴한다고 하니깐 이전거 없애라고 해서 ...그걸 두번하고.. 카드가 여러개라서 돌아가면서 하나씩 쓰다보니 인지 못하다가 똑같은 카드인데 자세히 보니 비자랑 마스터 더라구요 (평소에 잊어버릴까봐 여섯개중에 한개씩만 들고 다니면서 한달은 이카드 다른 달은 저 카드 이렇게 쓰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체이스 프리덤 비자 마스터는 모르겠구요. 예전에 미니님이 체이스 한방치기 시도하신건 있는데..혹시라도 도움이 되실까봐
이거 말고 있어요. 더 찾아주세요!!!
제가 전에 올린 댓글 (by 따라달린다) 인데요... 혹시 이것은 어떠신지..?
http://www.milemoa.com/bbs/index.php?error_return_url=%2Fbbs%2F%3Ferror_return_url%3D%252Fbbs%252F%253Ferror_return_url%253D%25252Fbbs%25252F%25253Ferror_return_url%25253D%2525252Fbbs%2525252Fboard%252526act%25253D%252526mid%25253Dboard%252526search_target%25253Dnick_name%252526search_keyword%25253D%252525EB%25252594%252525B0%252525EB%2525259D%252525BC%252525EB%2525258B%252525AC%252525EB%252525A6%252525B0%252525EB%2525258B%252525A4%2526act%253D%2526mid%253Dboard%2526search_target%253Duser_id%2526search_keyword%253D%2525EB%252594%2525B0%2525EB%25259D%2525BC%2525EB%25258B%2525AC%2525EB%2525A6%2525B0%2525EB%25258B%2525A4%26act%3D%26mid%3Dboard%26search_target%3Dcomment%26search_keyword%3D%25EB%2594%25B0%25EB%259D%25BC%25EB%258B%25AC%25EB%25A6%25B0%25EB%258B%25A4&search_target=comment&search_keyword=Dear+xxx&document_srl=85018
본인 자수 맞습니다.
이제 이걸 토대로, 댓글 중에 있는 표현처럼, "마적단 꼼수"에 대한 연구 및 실험에 들어가야 겠네요.
그리고, 요렇게 긴 링크는요, 그 글 제목을 클릭하시면, 원래의 짧은 주소로 다시 생성되니까 고걸 붙여주시면 훨씬 더 꺌끔!
http://www.milemoa.com/bbs/85018
아... 정말!
깔끔하게 링크다는 법을 배웠네요. 안그래도 제가 링크달고도 왜 이리 지저분하던지..고맙습니다.
그러면, 지니고 계신 별볼일 없는 체이스 카드를 프리덤으로 바꾸셔서 5% (특히 그로서리) 보너스를 받으시려고 그러시나요?
이건 제가 아까 찾았다가 후기가 아니고 질문이라 킵했었던..ㅡㅡ;
근데, 손가락을 빨기만 하셔야지 드시면 어쩝니까.
산재신청도 안될 것을... --;;
아니면 침으로 손가락을 녹였다?
(자세한 화학반응은 아무토반님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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