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태 :
SSN 있음. (영주권자이며 9개월 되었음.)
아파트 렌트 중 (5개월 됨. - 이때 조회한 크레딧 점수는 650이라고 함. - 변동되었다면 올라갔을꺼임.
차량구매함 (6개월 됨. - 코사이너 있었음./제 크레딧으로 구매가능하나 연이율이 비싸서 부득 코사이너 넣음)
BOA 카드 사용중 (9개월 - 시큐릿에서 언시큐릿으로 바뀐지 4일째임. 한도 $5000/연회비 $39 :변경사항없음. - 연회비 제청구시점까지 3개월 남았음.)
데빗카드 2개 있음. (BOA, CITI) 보유기간 각각 9개월. 8개월 - /사용은 둘다 첫달 1회~3회 정도./ - 그외 어떠한 관련 카드도 없음.
인컴없음. (ESL 학생)
연체관련 없었음.
마적단 관련 글읽고 간보기로 체이스 프리덤 만들고 싶어졌음.
(신용카드 관련 오퍼는 달랑 2개 받아봄. 시티, 캐피탈원 - 오퍼내용이 마적단 혜택과 어머어마한 차이로 받은 오퍼용 신용카드는 만들기 싫음.)
문제 및 궁금점 :
1. 과연 1년도 안된 크레딧 히스토리로 체이스 프리덤 한도5000으로 만들수 있을까 (10번 양보해서 한도 줄일 의향은 있음. 하나 1개뿌니 없는 신용카드니 만큼 한도는 좀 컸으면 하는 욕심!생김)
2. 리젝먹으면 6개월 기다리지 말고 다른 카드로는 어떤것으로 신청해볼수 있을까(근데 6개월 근거는 너무 게시판을 읽어댔더니 어디근거 정보인지 기억이 가물함.)
3. 인컴없으면 신용카드 못만들까? (개인비지니스한다고 뻥(?)이라도 칠까? 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이베이정도로 적당하게 칠꺼니걱정마삼. ㅎㅎㅎ)
크레딧카마나 세서미에서 무료로 점수 뽑아보시고 좀 더 지켜보신후에 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프리덤은 한도 500불로 승인이 나기도 하지만 좀 더 신중히 접근하심이 바람직해보입니다.
앗. 답변 감사드립니다. 음 역시 신중한 접근을 권하시는군요. 넹 명심하겠습니다. 그럼 혹시 체이스에 체킹과 세이빙 계좌를 먼저 만들어 둘까요????
언제고 만들긴 할껀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요. (혹 계좌가 있다면 좀더 잘 빨리 혹은 신규를 만들어줄까 싶은 알량한 맘에...)
네. 현금 유동성에 문제가 없다면 특히 체이스의 경우 체킹과 세이빙에 잔고가 넉넉하면 도움이 됩니다. 뱅커와 얼굴 익혀두고 계좌잔고도 어느정도 유지하면 더 접근이 쉬운건 사실입니다. 참 그리고 처음 계좌열때
150불 또는 200불 보너스 받을 수 있는 쿠폰들 있으니 이것도 잘 이용하시구요.
오오오오... 그런 정보까지
세상에나 미국이란 나라에서 계좌연다고 보너스를 준다고요? 깜놀소식이군요? boa계좌오픈하고 한달에 한번 Maintenance fee를 받아가서 그거 다시 찾느라고 혈압올랐는데 ....
감사합니다. 꼬옥 찾아서 오픈하겠습니다.
이 게시물 한번 읽어보시죠. https://www.milemoa.com/bbs/board/1329768 그 안의 링크 따라가시면 체이스 은행도 나오네요.
와우. 감사합니다.
게시물 잘 읽어봤습니다. 사인업 혜택이 계좌개설에도 있다니 신세계로군요. 그리고 제 상태에선 카드 마일모아 보다 우선은 계좌개설 사인업을 노려봐야겠습니다.
지적해 주신바와 같이 제 크레딧 히스토리가 좀 약한듯 하네요. ^^ 링크 감사드려요.
대신에 체이스 어카운트도 유지하는데 돈이 듭니다. 체킹 계좌 유지하는데 매월 500불이상의 direct deposit이나 상당히 높은 밸런스를 요구할겁니다. 아니면 여기도 매월 일정액 유지비가 들거에요.
ESL학생이시고 인컴이 따로 없으시면 잘 고려해보시고 계좌 여시길 바랍니다.
골든벨님 의견과 비슷한데요, 타 은행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체이스는 은행직원 통해서 카드 만드는 것이 더 쉬운 것 같습니다. 은행 체킹 계좌 만드시고(쿠폰 찾으셔서 얼마라도 사인업 보너스까지 받으시면 금상첨화) 은행 어시스턴트에게 자유카드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 해 보세요. 확률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천천히 가시는 것도 좋구요. ^^
앗..지금 찾아보니 정말 은행이 없어요. ㅡㅡ; 한주에 하나도 없는 은행의 신용카드가 베스트로 올라오는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매우 불편할텐데...
암튼 뉴저지나 뉴욕쪽에 있는가 봅니다. 헐헐헐.....
인터넷으로 뱅킹 개설이 아예 안되는가 봐요?
클로이님, 저도 고수는 아니지만, 참고로 제 경험 공유하자면, (물론 개개인이 처한 상황이 달라서 저만 이런 것일수도 있지만,)저는 사프도 있고(한도 $5k), 아멕스 골드(charge카드)도 있는 상태에서 자유카드 한도를 기존 $4k(최초에 받은 한도금액임)에서 $6k 정도로 올려달라고 요청했다가 바로 리젝 당했습니다. 클로이님의 기존 카드 한도를 고려할 때, 제 조심스러운 의견으로는, 자유카드 목표 한도를 조금만 낮추시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한도가 얼마냐 보다는 자유카드를 통해서 5% 카테고리의 세계로 진입/UR mall의 세계로 진입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장기적으로 보고 천천히 가시면 굳이 체이스 은행 찾아가지 않으셔도 될 것도 같습니다.
음. 한도는 머 안되면 낮추긴 해야지..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긴 저도 진입하고 싶지만 크레딧 히스토리상 아직 좀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조심스럽거든요.
아, 그리고 하나 빼먹었네요.
보니까 BoA 언시큐어드 카드를 연회비 $39 내고 쓰시는 것 같은데요, SM 보내시거나 은행 방문하셔서 Better Balance Reward 카드로 변경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해지가 아니라 변경, convert) 연회비 없고, 매달 조금이라도 쓰고 꼬박꼬박 pay 하시면 분기에 $25달러씩, 연간 $100 달러 들어오고, BoA 체킹 계좌도 있으시면 연간 추가 $20 더 줍니다. 즉, 1년에 $120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BoA 사이트 참고하시거나 은행원에게 문의하시면 더 정확한 내용 알수 있습니다.
저도 두달 전엔가 바꿨습니다. 어차피 크레딧 히스토리를 늘리는 차원에서 유지하실 카드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런 소소한 혜택이라도 받으면 더 좋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오 봉다루님. 내일이라도 당장 가서 확인하겠습니다. 소소하다뇻. 은행이자가 0.02%라고 하드라고요. (세이빙이..) 그럼 저금액($120)이면 $75000을 1년간 세이빙 하는 금액과 맞먹는 금액 아닌가요?
절대루 안소소입니다.
즐밤되세요.
컨버트 안된다고 ㅠㅠ 저더러 이해를 잘 못하는것 같다고 그럼니다. 아닌데...크레딧 히스토리도 길었으면 한다니깐...다른것으로 발급받아도 같이 된다고 자꾸 우기네요. ㅠㅠ
전화로 함 물어봐야겠어요. Better Balance Reward 이거 말고도 요새 boa에서 미는 카드가 있는데 그건 많이 쓰는만큼 리워드 받는 카드드라고요..이름은 까먹었는데..곧 체이스 받으면 최대한 안쓸라고 하는데 말이에요..ㅎㅎㅎ
암튼 컨버트는 안해준다고 ..아아아아...전화영어 정말 힘든데 말입니다.
정말 이상하네요. 요즘 보아에서 그 카드 밀고 있는 것 같던데요.
암튼 그렇게 나왔다고 하면 그냥 온라인 채팅 시도 하세요.
저도 온라인 채팅으로 바꿨던 것 같아요. 기억이 벌써 가물가물..
잘 되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저도 초보라 그냥 제 생각만 조금 보태봅니다.
우선 메릴랜드에는 체이스 은행이 없어서 다른주 방문하실때 만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인컴은 뻥치시면 안되지 않을까요. 하우스홀드 인컴을 적으시는겁니다.
인컴이라는 것이 학비, 한국에서의 송금 등 현재 지출하시는 모든 비용의 출처라고도 할 수 있으니 [나중에 근거를 대라고 하면 은행 잔고를 보여주면 됩니다.] 뻥은 아닐거예요...
모밀국수님 : 앗 저도 모밀국수 좋아하는데....그립습니다.봉다루님의 글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정말이지 은행이 여기 없다눈.
윽....갈일이 없는데...이것이 더 큰일 이군요. 근데 제가 인컴이 지금 하나도 없는데 그럼 개좌개설이 안되는건가요?
그냥 계좌 오픈인데..말이에요. 칫...미국와서 한두가지 이상한것이 아니라 놀랍지도 않네요. ㅎㅎㅎ
파파구스님 : 아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군요? 잔고를 이용해봐야겠습니다. (그래도 그러치 개좌개설시 인컴을 적어야 한다니...ㅠㅠ 슬프기 짝이 없군요. _ 근데 boa에서 오픈할때와 citi 오픈할때 적은적이 없는데...말이에요...)
오늘도 먹고 싶네요 모밀국수 ㅎㅎㅎ
인컴 없으셔도 은행 계좌는 만드실수 있구요.
인컴 없으시면 신용카드 만들기는 힘듭니다.
인컴이 없으시면 카드 신청 하실때 인컴을 파파구스님 말씀대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밤에 땡기는 편이라....ㅎㅎㅎㅎ
(넹 정안됨 그리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출출하네요.
우선 메릴랜드엔 없어서 타 주 이동시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보겠습니다. 정 안됨...디파짓이겠죠. 근데 만불을 넣어두긴 버겁습니다.
태그가 인상적이네요.
ㅋㅋㅋ 앞으론 제 글도 인상적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근데 무슨일이든 노력으로 결과가 좋은건 아니드라고요. ) 암튼 즐건 하루로 마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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