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
ㅠㅠ 기다림님이 무슨죄가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가 큽니다 ^^
1+1+1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다짐으로만 끝내실 줄은 몰랐어요!!
하지만 곧 후기가 나온다니....기대하겠습니다 ^^
후기 예고부터 재밌네요 ^^
역시 롱텅님이시네요 허무주의!!! ㅋㅋ =3 =3 =3
아, 이것도 시리즈로 나오나요 이벤트 읍시?
롱텅님 이런심오한 글 이제 막 이해 안되요.
허무주의의 심벌?? ^^
감사합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투표한번 하면 재미있을거 같은데요..
롱텅's Maui VS 아우토반's Maui
저기요.....아우토반 대신 하니로 바꾸어주세염....=3=3=333
장수가 아니라서 칼을 탓하신 것은 아닌지? ㅎㅎ
다음 편 기다립니다. ^^
개장수님도 칼을 탓하시려나요? ㅋ
ㅎㅎ.. 다음편 기다려 집니다...
롱텅님과 유리치기의 글은 제가 일부러 찾아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ㅋㅋ 넘 재미있어요..
어떻게 똑같은 단어를 저렇게 재미있게 표현을 잘하는지.. 음성지원이 되는 거 같아요.
ㅎㅎ 기다림은 또 끝났다! 그래 이맛이야, 장인은 도구를 탓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등 아주 제가 좋아하는 문구들입니다.
전 사실 제글 토잉 된줄알고, (이놈의 인기는 )댓글을 달러 왔는데, 뭔가 좀 내용이 달라서 이거 누가 해킹한거아닌가 잠시 생각했습니다.
저도 롱텅님 팬이라 아주 기대하고 있고, 내용 컨턴츠 무료라 다 긁어가셔도 상관없으니, 다음편만 좀 빨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아, 그런데 이 글도 여행기로 같이 분류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벤트는 읍씨라도 응모는 일단 합니다. (응?)
이번 뻘글은 아예 유리치기님 글을 대놓고 갖다 붙이고 시작했습니다.
한마디로 표절오마쥬랄까요. ㅎ
저는 여행기를 제 두 눈으로 똑똑히 보기 전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으렵니다! ㅋ
여행기 올라왔나요? 제가 요즘 게시판을 게을리해서;;
기다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저 이글 올라올때 마다 깜짝 놀라요.
여행기를 올려주시던가 우황청심환을 하나 사주시던가 해주세요.
난 그냥 따라만 가야쥐~~~
죄송해요, 제가 요새 좀 바빠서요... ㅜㅜ
이 기다림은 도대체 언제 끝나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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