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point의 가치가 많이 내려갔네요..
예전에는 항공권 끊을때 1포인트를 1.33센트 정도 쳐줬던거 같은데
요즘은 그것도 아닌거 같고.. 오히려 1센트보다도 작은거 같네요..
한 2만포인트정도를 써서 없애버릴까 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6개월된 아기 옷이나 좀 사줄까 하는데
선호하는 브랜드도 마땅히 없고..
백화점카드를 사야하나 흠...
1포인트=1센트 쳐주는데서 물건을 사는게 제일 나으려나요?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좀 해주세요~
citi forward CC로 적립되는 Thank you point로 연결되는 Mall에서 비행기표 구입하면 100pt 당 1불이네요..
제목 상세하게 수정했습니다.
앗.. 감사합니다.. 제목에 조금 더 신경써야하는데 ㅠ.ㅠ 아직까지 언어능력이 부족한가봅니다.
고민하기 싫으시면 그냥 개스카드도 손해는 아닙니다.
이게 땡큐 프리미어만 1포인트를 1.33센트로 쓸 수 있는 거였군요.
지난 주에, 프리미어 연회비 125불 나왔길래, 프리퍼드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https://www.milemoa.com/2012/10/16/closing-citi-thankyou-cards/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1년 전 쯤에 마모님께서, 프리퍼드에 있는 땡큐포인트를 프리미어 계정으로 옮겨서 쓸 수 있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유효한 거... 맞나요?
그럼 다른 프리미어는 연회비 나오더라도 좀 킵을 해야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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