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이에요.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Prepaid phone에 감명(?) 받아 그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저희는 참고로 At&t 아이폰 4s 흰색, 검은색 하나씩 와이프랑 나눠쓰고 있는데 거이 한달에 130불 정도 나와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는 ATT가 않터져서( 그래서 속은 터저요?) 이참에 Verizon으로 가되 프레페이드로 가보려구요.

저도 제일 매력적인게 pageplus에 29.95$가 하는 풀랜이에요.

저도 한 500분 와이프도 그정도 전화통화하고 텍스트는 거이 사용않하죠. (카톡이나 Iphone의 imessage 쓰니 공짜구요)

데이타는 둘다 한 300MB정도 쓰거나 저는 한 500정도 쓰니 위에 플랜이면 충분할것 같아요.

그럼 두대에 60불이면 될것 같아요. 테이타도 집이랑 회사는 Wifi되니 많이 쓰지 않구요.

문제는 제 폰이 ATT계열의 GSM폰이라 버리이존의 CDMA방식 폰이 필요한데 이걸 어떻게 구입하느냐죠?

그래서, 혹시 ATT폰 필요하신분하고 바꾸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어요.

하나는 올해 12월이면 2년 컨트렉이끝나고 하나는 올해 4월에 회사 나오면서 한거라 많이 남았지만 마적단이 알려주신 0.61$짜리 administration fee 컴플래인했더니 100불 크레딧 주고 언제 든지 ETF없이 끊을수 없다는 레터를 보내주어서 다른 망으로 가는데는 지장없어요.

마적단중에 ATT 아이폰 4s 필요하시거나 버라이존 폰 남는것 있으면 바꾸실분 없나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 잘 하는건지 조언을 좀 해주세요.

일단은 번호는 킵하고 싶은데 않돼면 새로 여기 미네소타 번호로 하죠.

뭐 전화오는곳도 별로 없어서 몇명만 바뀠다고 알려주면 되요.

ATT폰을 팔아서 그걸로 버라이존 폰을 사면 될것 같은데 그럴려면 전화를 끊고 해야 되서 번호를 못 킵 할것 같고 팔릴때까지 전화도 못받고 그럴것 같고

먼저 버라이존 폰을 사서 번호를 옮기고 팔아야 될것 같은데 이건 선 지출이 최소 300$서 600$까지 갈것 같은데 저렴하게 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혹시 버라이존 않쓰시는 오래된것이라도 있으면 저에게 던저 주시면 번호일단 옮기고 다음에 번개하면 그때 맛난 저녁이라도 한번 사드릴께요.(이건 너무 약속이 두리뭉실한가요?)

아무튼 마적단의 지혜를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