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축하드리구요,
체이스 financial review 에 대해서 검색해 보시면 앞으로 조금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렇겠죠? ^^;;
아직 체이스에선 BA랑 ink Bold, Marriott도 만들고 싶고, 싸웨 컴패니언도 시도해 봐야 하지만...조심 또 조심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가늘고 길게~~ 마음에 새깁니다.
하지만... 클칼이나 알라스카, 아멕스 힐튼 등은 괜잖겠지요?
지금 already 굉장히 위험한 상태셔요. fr 들어오기 굉장히 높은 컨디션 같아요 (받아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려요;;)
헉! 그 그럼 어쩌죠?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있나요?
받아보신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 ㅡ.ㅡ;;
별거 없어요. 작년 2 년치 세금낸 증빙서류 달라고 해요. 카드신청할때 쓴 인컴 전부 프루브 하셔야되요.
대략적으로 현금으로 번다 이런건 다 인정 안되구요.
만약 비지니스 카드라면 비지니스 펄밋같은거 달라고 할수도 있고..
FR 이라는건 결국 카드신청할때 쓴 인컴을 정확히 확인시켜주면 되는거니까요.
그런데 chase 같은 경우는 저렇게 4 개씩 여시고 스팬딩이 미미하면 리밋을 확 줄여버리거나
혹은 닫아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닫으면서 리워드 보너스 포인트도 싹 걷어가는 경우도 있고
저라면 더이상 체이스 카드 신청 안합니다. 전화해서 자극하지도 않을것이고.. 그냥 조용히 꾸준히 사용하면서
2-3 년은 가셔야 하는게 현명해 보여요.
아 예... 수입이래야 월급이니까 증명가능합니다.
하지만 스팬딩은 신경을 써야 겠군요. 골고루 꾸준히...
근데 1년 후 연회비 나오면 닫아도 되겠지요? 그래야 나중에 처닝도...
여기 처음 오시는 대부분의 신입분들이 인어사냥님 같을겁니다.
무대뽀 보다는 전체적인 그림을보고 움직이시는게 좋으실듯....
이글 한번 읽어보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941542
감사합니다.
제 경우 카드당 10,000불 이내로 승인이 나서 괜잖을 듯 싶네요. 근데 갑자기 제 아내가 걱정된다는... 최근에 만든 체이스카드 두장에 6만불가까이 승인이 나서요... 아무래도 전화해서 리밋을 줄여 달라고 해야 할 듯... ㅡ.ㅡ;;
제가 정리했던 글도 .. 암흑편...
https://www.milemoa.com/bbs/board/129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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