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즈음해서 마이애미-키웨스트 코스로 여행계획중입니다.
싸웨 53,000 + BA-AA 30,000 마일로 4인가족 항공예약했구요, 가는표가 BA에 뜨질않아서 싸웨로 일단 예약걸어놓긴했는데.... 중간에 다시 풀리기도할까요? ^^
싸웨로는 FLL 도착, 올때는 AA로 MIA 출발이거든요. 렌트카가격이 살짝 올라가는거같은데.... 뭐 안됨 할수없이 저 일정으로 가는거고~
도착하는날은 FLL 공항근처에 IHG 25,000 pts로 1박, 다음 이틀은 힐튼 주말숙박권써서 Hilton Bently south beach, 키웨스트로 넘어가서 쉐라톤 1박, SPG 12,000 pts.
그리고 마지막날은 Hilton Miami downtown으로 예약을 했는데요....
한참전에 50,000pts로 스탠다드룸 예약을 해놨는데 며칠전에보니 스탠다드룸은 그대로 50,000인데 스탠다드룸 베이뷰는 3만몇천/ 스윗룸은 4만초반대로 차감포인트가 줄었더라구요.
확인하길잘했다싶어서 스윗룸으로 예약 바꿔놨더니만, 오늘보니 똑같은룸이 2,000포인트 또 내려갔네요 ㅋㅋ (스탠다드룸은 그대로 50,000)
포인트 차감률이 이렇게 왔다리갔다리하기도 하는가봐요.
혹시나 포인트로 예약해두신분들 혹시 포인트변동있는지 한번씩들 확인해보시라고 알려드려요~
항공,호텔,렌트카 예약 다 걸어놨으니 여행준비 80%는 된거맞죠? 일정은 마모게시판보고 무작정 따라할계획이라 ^^
1. BA 마일사용 관련해서는, 가끔씩 AA 나 BA 웹사이트 가셔서 항공권 풀리는지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 Hilton 은 Premium room 이 가끔식 HHonors Special (파란딱지) 로 나오는데 잘 하신것 같습니다. 정보 공유도 감사합니다.
3. 렌트카도 가끔씩 확인하셔서 가격 떨어지면 예약 다시 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뱅기만 해결해도 여행준비 80% 이상은 되신것 같습니다 ^^
힐튼---전 한 번 예약해 두면 다시 확인 잘 안 하는데 명심해야겠어요 ^^
여행 준비 젤 큰 건 마치셨네요! ^^
저는 1월에 가는데요- Key West Sheraton, The reach Waldorf Astoria, Hilton Bently 이렇게 가거든요
첫째날 숙박은 마이애미 인데 아직 안잡았구요. 아마 힐튼 3-4만 포인트로 잡을듯한데요..
저는 내려가는 표가 있었는데 올라오는 표가 없어서 First로 걍 끊어버렸습죠 미리 알아보지 못한자의 비참한;;
AA에 보이는데 BA에 안보이는 경우 전화하면 발권할수 있다하더라구요 발권fee도 웹에서 안보인다하면 안낸다고.. First가 다시 아까워짐..
다녀오셔서 후기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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