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만 오퍼 타고 신청한지 어느덧 일년이 되어서 95불 청구 되었네요.
8만 마일 조금 넘게 모았는데 더이상 쓰지는 않고 서랍에 있다가 95불이 청구 되서 슬슬 닫을 때가 된거 같아서요
그때 7만마일 많이 받으셨던거 같은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제 상황에서는 순순히 닫는게 제일 좋은 옵션이긴한데
혹시 제가 모르는 그 무엇인가 있지않을까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지나면 또 금요일이네요. 시간이 왜이리 빨리 가는지.........
제 기준으로는 해지 입니다. 더군다나 델타 포인트는 평생 유지되므로 해지 후 1년 이후에 쳐닝 여부를 고민할 것 같습니다 - 하지만 더 좋은 카드들이 많으니...
감사합니다~~~!! 확신이 서내요ㅎㅎ
저는 3주전 전화해서 리텐션 보너스 물어봤더니 7500 마일 준다고해서 고민 좀 하다가 해지 했어요.
오늘 델타 골드 카드를 해지하려고 쳇을 했는데 해지하면 포인트를 회수하겠다고 하네요.
가능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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