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Update:
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확인 전화도 해보고 아내의 온라인 계좌도 체크해 보았는데 아직 감감 무소식이더군요.
카드계에서 무소식은 결코 희소식이 아닌 듯 합니다.
오늘아침 아내가 체이스에 전화해 보니 이상한 이유로 승인이 나지 않고 있었네요.
본인 증명이 필요하다고... 가까운 지점으로 포토 iD를 가지고 가면 인어 해 주겠답니다. ㅡ.ㅡ;;
갑자기 컴페니언이고 뭐고 싸웨가 싫어지네요.
울 마눌님이 순순히 가 줄런지...
여기서 질문!
내년 초에 하와이 가려고 하는데 지점에 간 김에 혹시 싸웨 대신 BA로 달라고 하면 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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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이 빗나가는 중입니다.
10/29 현재시각 5:46분 Cancun Time. 아직까지도 체이스에 온라인 등재가 안된 상태입니다.
분명히 승인되었다고 했는데...
국제전화 요금 나올까 봐 전화 확인도 못하고 있는 중.
내일은 스카렛에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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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님이 2010년 체이스 하얏트 카드를 만드신 일정에 관한 글을 읽고 제 아내의 싸웨카드 일정에 대입해 보았습니다.
마일모아님
9/9/10 신청
9/14/10 (5일 후) (체이스에 전화 검 ) 리컨후 잠재적 승인
9/19/10 (5일 후) 최종 승인
9/20/10 온라인 계좌에 등장!
제 마눌님
10/15/13 신청
10/23/13 (8일 후) (체이스로부터 전화 옴) 리컨후 잠재적 승인
- 사흘이 더 걸린 이유는 아마도 전화올 때까지 기다렸기 때문일거라는...
여기서 부터 예언입니다!!
10/28/13 최종 승인 이메일이 올 것임
10/29/13 온라인 계좌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됨!
과연 적중할까요?
10/24/13 by 인어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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