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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오실때 자동차 개스 비우고 오십시요.
시드니 앞에 BP 개스스테이션 있습니다.
유민아빠님 오디세이는 완전 비우고 오셔서 카드 2장으로 $25 불씩 채우고 가세요
어머 분위기 너무 좋을것 같아 마구마구 가고 싶어지네요 ㅎ
우리 모두 인어공주님이 오실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빨리 업댓 해 주세요...ㅋㅋㅋ
참석 가능합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들이 모두 정리가 되었고 누님 허락도 받아두었습니다.
그럼 23일에 뵙죠~
ㅋㅋㅋ 저희 3개월에 한번씩 밖에(?) 안 모이는데요...ㅋㅋ
뭔가 생각해서 하긴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면, 막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제가 막~~~ 이렇게 해야해요...ㅋㅋ
며칠 전까지 참석인원이 25명이었던 거 같은데 오늘 보니 23명?? 누가 빠졌나요?
bump~
?? 뭐라고 말씀을...콩콩님..ㅋㅋ
bump~ bump~
* $10 콜스 쿠픈은 어떻게 얻나요??
콜스에서 몇번 물건 구입했는데도 그런 쿠폰은.. $1짜리 코빼기도 안보이던데요???
$10 쿠폰 얻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모임에서 까먹지 말고 물어보세요!!!ㅋㅋ
저희 식구 모두 출동입니다
유민, 유빈 우리집애들이 책임지겠습니다
저와 제 와이프, 13세, 10세 아들들, 무서운 7세 딸 총 5명입니다
업댓 감사합니다. 총출동... 저... 무서운 7세 따님하고 멀리 떨어져서 앉겠습니다.
(근데 형수님이 13세???)
토X 가 아니고, 타X 입니다
13세 아들, 10세 아들
수정했습니다. ㅋㅋ
ㅋㅋ 인원이 수시로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그런데 이거 아직도 안 한 거에요? 헐......
어른 두명 더 데리고 가도 돼겠죠?
아무리 전도를 하려해도 안돼서 아에 소굴로 끌고 오려합니다
이런후에도 안하면 말구요
그 두명은 산타 선물 안준비해도 돼겠죠
오늘은 오케이 했는데 당일날 캔슬할수도 있구요
그렇게 하세요. 선물 없는 분은, 받을때 안받으면 되니까..ㅋㅋ 그럼 닉넴은 "어른1", "어른2"?
수고 많으시네요!!
미스 아틀란타님 부군께서 '삼손'이란 닉넴으로 참여하십니다. 친구분 역시 '은행나무'라는 닉넴으로 오십니다.
니꼬르님은 나오기도 전에 전도에 성공!!! 블루님과 같이 오십니다. 게시판에 블루님이 계신것 같아서, 다른 닉넴으로 만들어 오시라고 전달했습니다. 알려주시면, 업댓하겠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올해의 마지막 모임:::::: 알 란 타 지부 만~~쇄 입니다 *^.*^
저도 정말 기대됩니다. 2014년 지부의 갈길에 대한 간단한 토론(?)도 해볼까 합니다.
헉, 제가 스크롤 하다가 실수로 어떤 댓글 하나를 신고했나 봅니다. 죄송해요 ㅠㅠ
신고하면 어떻게 되나요??? 궁금궁금??
그냥 신고되었습니다 라는 화면 나오고 끝이었어요. 실수로 눌렀는데 용서해주세요 ㅠㅠ
혹시 마일모아님 화면에 빨간 경보 울리고 있는 건 아닌가 싶군요. 흐흐.
자수 안 하셨으면 마모님 빼고는 아무도 모를 일인 것 같은데요 ㅋㅋ
블랙커피는 (제 개인 취향은) 역시 브라빌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뽑아서 먹으면 딱 좋더군요. (거금 들여서 작년에 샀더랬죠. :-) )
반자동머신으로 구입하셨나요? 브레빌 작년 크리스마스때 시음해 봤는데 좋더라고요. 저는 아직까지 $60 저가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버티고 있지만 언젠가는 바꿀 계획입니다. ^^
아, 이게 거 뭐시냐 (제가 맞게 파악하고 있는 건지 아리까리 하지만..)
커피원두 갈아주는 기계도 같이 들어 있는 모델이네요. ^^ (이런걸 에스프레소 머신 이라고 하는건 맞나요? 흐흐..)
내 생전에 커피 갈아서 원두커피 내려먹을 날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해 보지 못했는데,
지금 그렇게 살고 있답니다.
미국 와서 정말 상상하지도 못했던 것들 많이 해 봅니다~
언제 한잔 내려주세요. 시음하러 가겠습니다!!!
이번 모임 때 좀 뽑아 가 보지요. D-2군요.
완전히 이 곡과 동일하지는 않지만, 기대와 어색함에 대한 두려움이 마구 섞여서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여행스케치, "국민학교 동창회 가던 날" http://www.youtube.com/watch?v=aNMo0U5wybA
ㅎㅎㅎ 국민학교 동창회.. 지금 이 노래 틀어 놨습니다. 항상 그랬지만, 두려움과 어색함은 항상 있지만.. 만나서 소개하고 10분이면... 모두들 친구가 됩니다!!!
이거 말씀하시는거죠? portafilter를 그라인더 밑에 놓으면 자동으로 원두 갈아주고 하는거... 제가 시음해 본것도 이거에요. ^^ burr grinder도 있으니 좋은거네요...
오... 맞아욧!
저희 가족은 완전 맘에 들어 하고 쓰고 있습니다.
원래 $600 인가 그런데 윌렴소노마 아웃렛 가면 상시 20% 할인해 줍니다.
한번 산 물건은 더 이상 가격 알아보지 않는 편이라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주기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클리닝 펠릿 파는데 찾기 힘들었는데요,
Bed Bath & Beyond에서 팔더군요, 매장 가서 주문했더니 방문해 줘서 고맙다는 의미인지 쉬핑 무료로 해주더군요. ^^
한번도 신고 당해보지 않아서.. 저도 궁금합니다. ㅎㅎㅎ
@@ 뭐가 어떻게 되었다구요??? ㅎㅎㅎ
뭐 실수인데.. 괜찮습니다. ㅎㅎ
모임 잘하세요...
Bump BUmp!
아~ 피코님 저 죽을정도로 바쁘진 않아요. 흐흣. 둘째 나올준비 + 12월까지 프로포잘+현재 하고있는 일 마무리+수업+ 오늘 생일 등등.
오늘하루만 바쁜척 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생일인데 나가서 밥먹긴 싫고 그냥 집에서 해먹었어요 -0-/
Hmart 50%할인 음식+ 와이프와 제가 한 음식 등등으로 ㅋㅋㅋ
오늘 티모님 글보고. 바로 벤츠 뛰어가기도 했었다네요 ㅋㅋㅋㅋ
근데, 참으로 뻔뻔히, 딜 이야길 했더니, 메니저랑 이야기하러 한번 갔다오더니, 3000/399 혹은 1500/454정도로는 C클밖에 못준데서 바이바이하고.
간김에 CLA부터 G웨건까지 아들녀석이랑 두루두루 다타보고 놀다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생일이라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차한데 사주는줄 알고 겁나 좋아했었는데;)
지금 차도 좋더만, 뭘 또 거기까지 가서...ㅋㅋㅋ
두루두루..???
큰 빨간 리본 달아서 해줘요...@@
두루두루. 오. 빨간리본. ㅋㅋ 몇년전 광고에서 그런거 봤었어요. 차에 빨간리본 두르고 선물해주는.
1500/399라는 소리에 혹 했었죠.
지금 갖고있는 문 두개짜리차 곧 없애고 미니 밴 리스 할 생각이었는데 벤 보다 더 싼것 같아서 혹 해서 갔다 왔어요.
아이고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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