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트라슈입니다.

월요일 오전부터 미팅 두개 들어가느라 3-4시간 보냈더니 아직도 멍하고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변변한 호텔카드라곤 SPG 밖에 없어서 체이스랑 시티에 좀 똑똑 두드려볼까 합니다.

페어몽, 하얏  그리고 힐튼 리저브 카드를 받게되면 프리나잇을 받게 될텐데요.

궁금한 것이 스펜딩을 완료하는 시점으로 부터 1년 유효기간의 certificate이 나오는 건가요?

아니면 어카운트 오픈일 기준으로 나오나요?  

예를들어 페어몽 카드를 지금 신청해서 스펜딩 마무리를 내년 1월경으로 맞추면 2015 1월까지 유효한 free nights이 생기는건지요?

여행계획이 살짝 모호한 시점에서 카드를 만들려니,  바꿔치기, 크레딧 어카운트 관리 등과 맞물리다 보니 확실한 여행계획없이 카드부터 준비하는 일이 생기네요..

소중한 경험담 나누어 주시면 많은 도움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