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의 디벨류에이션을 보니 AA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아직 굳건히 아시아 5만마일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제 경쟁 메이져 항공사 (ua, delta, Korean airlines, Asiana)등이 7만인데 2만마일이나 적은 5만 마일 왕복을 과연 언제까지 유지할지 회의적이네요.
그렇게 안되길 바라지만 us airway와 award system통합이 일어날때 대대적 조정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결론은,
마일은 있을때 쓰자!
아자!
얼마 안남았군요 ㅠㅠ
us, aa로 조만간 가는 건가요?
왜 난 이렇게 늦게 이 세계의 발을 딜어밀었단말인가... 늦었다 생각될때가 진짜 늦은건가요... 이런 사태를(UA) 처음 접해봐서 참 허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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