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10만 타겟오퍼 받고 신청하고 인어 받았죠......
3개월에 만불쓰기..... 겨우 채웠는데 꼴랑 25000 주는거에요....
잉? 뭐지? 나눠서 주나? 하다가 지지난주에 전화 했더니 글쎄 시스템에선 25000으로 싸인업 됬다네요?
뚜껑 열리는걸 바윗돌로 짓누르고, 차근히 나.... 이거 타겟오퍼 받은거다. 아직 그 편지 버리지 않았고 보여줄 수도 있다.....
그랬더니 알아본다고 기다리랍니다.....
그러더니 케이스 열었으니까 일주일 안에 답변해주께 기다려~
그래서 기다렸죠.... 근데 어제 편지로 "미안하지만 우리가 해줄 수 있는게 없네?" 이러는 겁니다.
또 전화했죠. 이건 말도 안된다.... (속으로는 사기치냐?라는 말이.... 하지만 꾸~욱) 다시 봐달라 했더니 슈퍼바이져랑 얘기하고 오겠답니다.
그러나 결국 같은 답만 되풀이 합니다. 전산에는 분명히 25000으로 되어 있다......
억울하면 지금 편지로 correspondence unit에 직접해라.... 헐....
어제 편지 열심히 쓰고 타겟오퍼 온거 복사하고 이메일로 인어났다고 온거 프린트해서 보냈습니다.
제 경우에는 개인 플랫이 있기 때문에 굳이 비즈플랫을 만들 필요가 없었던 케이스지요......
앞으로 한달만 기다려 보겠습니다........ 억울하지만 안된다하면 가차없이 어카운트 닫고 아맥스 쓰지 말아야죠.... 딴것들 스펜딩 채우기 바쁜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제가 나머지 75000 맏을 수 있을까요? 혹, 다른 방법이 있나요? 제가 놓친건 없는지요?
자랑글의 전형적인 제목이네요. ^^;;;;;;
그래도 타겟오퍼를 받으셨으니까 아너 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잘 해결되기를 바랄 뿐이네요.
타겟오퍼로 받으신건데도 이러면... 타겟오퍼 받으신 우편물과 증빙자료가 있으시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될것 같습니다만...
혹시 개인 플랫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겠죠??
항상 카드 액티베잇할때 컨펌하고 증거자료 남겨둬야 하는거 같아요.. 아멕스는요..
가차없이 어카운트 닫고 아멕스 쓰지 않으시기엔 아멕스 카드가 넘 좋아서... 전 못할거 같아요..
저도 자랑이나 염장글의 전형적인 글이라 않읽어보려다 죽돌이 수위실 상근직원이라 한번 읽었는데 안타까운 글이네요.
아멕스의 고질적인 오리발 전법입니다.
하신것처럼 잘 내용을 복사해서 간결하고 단호하게 편지하시면 잘 해결되걸로 믿습니다.
심지어 마모의 죽돌이 수위실 상근직원 duruduru님도 오리발에 걸려들어 스샷을 ㄱㄱ하러 다니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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