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는 정보 라고 적혀있고...한참 이게 뭐지??하고  고민 햇습니다...ㅎㅎㅎ   했습니다..

바지를 벗어 둔건가요???  예술인데요...이런 고난이도 기술은 어디 가면 배울수 있는지..

저도 한번 선물 하고 싶네요...

빨간 바지 잘 입으시는 스XXX님은 빨간 장미를  선물 하실수도  있겠군요...ㅎㅎㅎ

예술적 감각이 있으신 분인가 봅니다 ㅋㅋㅋ

사진찍으신 장본인께서 엄청 긍적적인 사고의 소유자이시구만요. 

그런데 이렇게 벗어놓으면 나름 다시 입을 때 편해서 일부러 그런 것일수도요?? ㅎㅎ

소방수들이 바지 이렇게 벗어놓는다고 봤던 것 같아요. 출동할 때 빨리 입을 수 있다고 하던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