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적으로 70k 를 받던 카드가 공식적으로 70k가 됐군요. 이런건 기다리면 안오고 별로 생각 없을때 오는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https://creditcards.chase.com/a1/marriottpremier/70p1kshphdm/?CELL=6J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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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짤방이 좀 숙연합니다. 댓글 다신 분의 어머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땅에 힘든분들이 잘 살아갈수 있는 원동력이 이런분들에게서 나오지 않는가 싶습니다.
으헉.. 생각없이 짤방구경왔다가.. 좋은 이야기네요.
다음에는 다시 웃는 짤방으로..
저도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용기가 많으신분들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런글 자주 읽어야 착해지는것 같아요 ^^
행복해야 하고....행복할꺼고...꼭 그렇게 될끼야...
그럴겁니다.
그러게요 말이 좀 험악하지만...
근데요.. 약간 이상해요. 글쓰신분이 쓸때 좀 헷갈리신건지.... 아니면.... 여튼..
"오른쪽다리의 대부분을 절단" 하셨는데.... "오른쪽 발목 밑으로는 아예 움직이지 않았는데 이제는 조금은 움직" 이고 또 오른쪽이 아닌 "왼쪽에 의족을 착용" 하셨네요.
이제 김미형님 글에는 본문관련 댓글이 안달리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네요. 지금까지 열개 댓글 전부 짤방관련입니다. ㅋㅋㅋ
이런글은..... 제가 눈물이 많아서리....
아직 30대도 안되셨으면서 벌써...
이런 어머님께는 매리엇 카드를 평생 공짜로 드려야 해요~
매년 70K씩 보너스로 드리면 좋겠구만...
좋은 생각입니다.
숙연해지는 본문으로 카드 이야기는 못하겠네요.
아 두개를 또 만들어야 되나....
아무도 모릅니다. 몰래 만드세요.
댓글 쓰신 분이 넘 멋지네요 ㅠㅜ
아침부터 눈물이.... ㅠㅜ
남편분, 어머니 두분 다 훌륭하시네요.. 저도 아내에게 저렇게 듬직한 남편이 되야 하는데..
마적질 잘 하시면 듬직한 남편 됩니다.ㅋㅋ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주책맞게... ㅠㅠ
(물론 본문도 좋은 글이지만, 메리엇 70K 이미 받아서 잘 써먹은지 오래라 본문글은 패스할께요~ ^^)
메리엇에 포인트로 자면 예약된 가재 가지고 오시나요?
가재 가져가면 플랫 혜택 보게 해주시나요?
메리옷 가지고 있는거 빨리 끊고 처닝 해야 하는데...
아직 그넘의 정 떄문에 미련이 남아서 못 끊고 있네요....ㅎㅎㅎ
너무 체이스를 사랑하신듯...
메리엇 처닝하려면 메리엇 리워드 어카운트도 새로 만들어야 되나요?
메리엇 어카운트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캔슬한지 18개월쯤 지나면 가능하다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다릅니다.
김미형님 남미대장정도 숙연하게 읽었는데, 이번 짤방도 못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연타석 홈런이세요.
그나저나 저희도 메리엇이나 리칼 하나 열까 재기 시작했습니다.
리츠칼튼도 은근이 매력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airline credit, 호텔 크레딧, airline lounge, Marriott gold, Ritz Carlton upgrade 등등, 연회비 뽑고도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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