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시물에서 잠깐 언급한 것 처럼 내년도 유럽여행은 BA Metal로 First Class로 다녀오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개골어멈이 UA로 ICN-SFO 타보시고는 비행기 후지고 서비스 후지다고 성화셔서 ㅠ.ㅠ
LAX-LHR 구간에만 있는 A380 타보기에는 원하는 날짜에 3자리가 풀리길 기다리는건 요원할 것 같아서, 우선 제가 원하는 날짜에 SFO-JFK 구간은 내년부터 American Airlines에서 새로 도입하는 A321 3-cabin 비행기로 시범 탑승하고, 다시 JFK-LHR를 BA 비행기로 타보려고 합니다.
AA의 Trans-continental A321는 요렇게 좌석 배치가 됩니다. 안그래도 내년 2월달에 뉴욕 갈일이 있어서 United B757 PS 플라이트 타고 가볼 생각인데 어디가 더 좋은지 비교가 되겠네요.. 그래봐야 소프트 프로덕이 언제나 문제라 ㅋ
JFK-LHR 가는 BA744는 요렇게 생겼고요.
B777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웬지 B777의 컨피규레이션이 더 신형인거 같아서 현재로써는 B777로 끌리고 있는데, 혹시 요런 비행기 타보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와우... 멋지십니다. ㄷㄷㄷ
새기종이라...기본적으로 옷걸이랑 커피잔이 엄청 크네요. 커피를 세숫대야에 주나요...??
퍼스트 클래스 전문가 ㅇㅇㄷ님과 ㅇㅍ님 벌써 주무시러 가셨나요? ^^
전 갠적으로 747 앞의 코 부분은 싫어합니다. 폭도 좁아지고, 앞이 막힌 경험을 해 봐서 (대한항공 방콕노선).
777 추천합니다. 3K 갠츈했습니다.
음... 응답이 없으셔서 일단 B777로 홀드했습니다.. 유럽에서 돌아오는표를 구해야하는데..그게 정말 난관이네요 ㅠ.ㅠ
멋지러부러요..
개골님처럼 짧고 굵게....
개골님은 길고 굵게~ ㅎㅎ
BA 777 추천합니다. 구기종이기만 신규 컨피규레이션이라 777-300ER 크게 안부러워요.... BA 747 보다 훨 괜찬습니다. BA 서비스도 UA 보단 일단 더 좋구요..
저도 갠적으로 777 선호합니다.
어흑... 글은 이래 써놓고... 오늘 검색하다 보니 LAX-LHR A380 금요일 밤 21:30분 황금시간대 출발하는 First 3좌석이 나왔길래 냅다 끊어버렸습니다.
Passenger(s) | MR 개골개골 |
MS 올챙어멈 | |
MSTR 올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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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다려도 안오던 아멕스 플랫 Extended Payment 10,000MR 오퍼가 BA 쌩돈 땡겨 쎠서 발권하고 나니 똬악~ 이메일로... 아놔... 이것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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