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unt Charged: 25,000 Miles + $46.30
방금 월요일 오후 5:45 AA 편 취소했습니다. 아버지가 전화오시더니 일주일만 더있다 오시겠다 - -;;
아아 아들한테 왜 이러세요 - -;;;;;;;;;;
아무튼 전화했는데 125 불 캔슬레이션 피 물고 Amount Charged: 25,000 Miles + $46.30 은 리펀해준다고 합니다.
탑승시간 6 시간 남은 상황에서 이정도면 괜찮은 옵션같아요. 78.70 전 생돈 나가네요 흑흑
와우 6시간 전에요?
그래도 나름 다행스러운 결과네요~~
사실 온라인으로 원클릭 캔슬할수있는 시스템인데
125불 물고 Amount Charged: 25,000 Miles + $46.30 돌려주는것도 동일하구요.
그래도 혹시나하고 전화해봤는데 결과는 같아요.
혹시 만에 하나 일 터질지도 모르는 발권은 알레스카가 좋을것 같아요.
Alaska라서 다행이네요. 델타나 BA 같았으면 그냥 날리는겁니다 ;;
UA 취소할 일이 생길것 같은데 200불이라 하더군요..
알래는 양반이네여....ㅎㅎ
46.30은 이미 낸걸 돌려받는거니 125불이 그냥 나가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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