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2013 Update
CSP apply했을때 balance가 다음과 같았습니다. (한국을 10월 말에 갔다오느라...ㅎㅎ)
chase card Amazon Limit $2900 Balance $1,000
chase card UA Limit $3400 Balance $1,800
다 payoff하고 Amazon닫고 Chase UA는 limit 1300으로 줄이고 CSP열어 달라고 하니까 오늘 승인되었습니다.
오늘 FICO score보니까 803점으로 좀 떨어졌네요..ㅠㅠ;;
많은 조언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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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신청했는데 2주안에 연락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떤분께서 적어주신 번호로 오늘 전화했습니다.
CR이랑 이야기 했는데 mortgage가 있어서 card를 발급해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집은 현제 부모님이랑 제 이름으로 되어있으나 집은 부모님께서 mortgage를 내고 계시고 나는 내는 금액이 없다.
그럤는데 결국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어찌 해야할까요?
다시 한번 전화해봐야 할까요? 아니면 아쉽지만 다음번을 기약해야 할까요?
아 속상하네요..ㅠㅠ
추가내용1.
최근에 Barclay-Arrival card 신청할떄 안된다고 해서 전화해서 mortgage는 있으나 부모님이 내셔서 내가 내야할 금액은 없다라고 설명해서 approve받은적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이야기 했던 CR이 좀 빡빡한 사람이었다는 가정하에 다른 사람이랑 애기하면 가능할까요?
5만마일 그냥 보내기가 너무 아쉽네요..ㅠㅠ
한번 리젝 되셨으면.. 그냥 몇달 바로 동굴 들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처음에 무리하게 달려들어서...... 1년 숙면했습니다.
한 10일 내외로 리젝레터가 올 때까지 잊어버리고 다른 일 하시다가요.
편지 오면 그 내용을 이 쓰레드에 업데이트로 올려주시죠.
그때 되면 어찌 하셔야 할지가 더 구체적으로 나올 것 같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받으면 올릴꼐요~
또 쓸데없는 소리를 했습니다.
반성합니다.
히든고수님,
"정답" 은 마모 게시판 금칙어입니다.
그렇게 강한 단어 쓰시다가는, 장로님들한테 욕 바가지로 먹습니다."
이거 무슨 말씀이신가요? 히든고수님 댓글에서 많은 정보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만 이런 댓글을 볼 때마다 잠시 마음이 얼어붙습니다.
스크린 켑춰인가요? 아니면 기억력? ....
만년초보님, 제 댓글만 남고 히든고수님께서 또 지우셔서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었네요.
스크린 캡쳐 제가 잘 하지 못 한다는 거 아마 아실 거에요. 컴퓨터 잘 아는 사람이 아니죠, 제가.
기억력 아니고요, 마침 히든고수님께서 댓글을 다셨을 때 제가 이 글을 보고 있어서 카피 앤 페이스트 했습니다.
만년초보님께서도 여기서 히든고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장로님 연배가 아니실까 생각합니다만......
만년초보님께서 기억력...말씀하시니까... 시원찮지만 기억나는대로 한 번 옮겨 보겠습니다.
일단,
"하하," 로 시작하신 건 확실하게 기억나는군요.
그리고 제 댓글에 카피 앤 페이스트 한 말씀을 하셨구요.
하하,
"정답" 은 마모 게시판 금칙어입니다.
그렇게 강한 단어 쓰시다가는, 장로님들한테 욕 바가지로 먹습니다."
만년초보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그 댓글 봤습니다.
히든고수님은 덧글 정정해서 밑에 달린 답들이 무안해지게 하곤합니다.
저도 아까 그 덧글 보고 덧글 달려다 괜히 싸움만 벌일까봐 넘어갔었습니다.
이 와중에 저만 본 게 아니라는 안도감이 좀 드네요 -.-;;
그리고 히든고수님,
댓글을 다신 후에 쓸 데 없는 얘길 했다, 반성한다는 마음이 드신다면 매번 그렇게 쓰시면서 댓글을 지우지 마시고 수정만 해 주시면 어떨까요?
그 아래 댓글 다는 사람들만 이상해 지는군요.
조금 다른 문제인데 일이 커지기전에 회계사와 상의해 보세요.
날고있는이님의 부모님이 모게지를 내시는 것이 일종의 증여가 될 수 있습니다.
Www.stevesamsonlaw.com/lawarticle.php?aid=5
전문가와 상의해 보세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날고있는 이님,
날고있는이님, 질문글엔 아는 게 없어 어떻게 답변드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날고있는 이님 글에 위에 달은 제 댓글이 누가 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이제까시 살면서 reject당했던게 이번이 처음이라 충격이 좀 컸던것 같네요....;;
말씀하신분들에 글을 정독해보겠습니다.
저도 미국서 24년 살면서 딱 한번 리젝을 받았읍니다.
케피탈 원이였죠. 그냥 너희 손해라고 말하고 다시는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회사마다 내부규정도 다르고 언더라이팅 철학이 다른것입니다. US Bank가 다르고 Barclays 가 다르고요.
님의 상황을 고려해 주는 다른 회사를 먼저 공략하시고
크래딧이 더 쌓일때 쉬운것 부터 체이스와 친해지세요.
채킹도 열어 놓으시고 세이빙도 여시고. CD같은것도 사시고.
그러면 브랜치에 가서 여시면 특별한 케이스를 이해해 주겠죠.
고등학교때 열었던 은행이 WAMU라 chase은행으로 넘어가면서 saving 과 checking둘다 가지고 있습니다.
credit card도 현제 amazon이랑 UA card가지고 있고 언제나 full payment에 한번도 늦게 내거나 그런적이 없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은행가서 열어야 겠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작년 가을쯤에 마모를 처음 알고 마구 달리다가 Chase 탐험가 카드 리젝 맞았습니다. 첫 리젝이라서 충격도 심하고 발끈하기도 해서 리컨하려고 한국에 있는 자산 증명서도 떼서 보내고, 체이스 계좌에 몇만불 넣고 스페셜 리컨도 받고 두달여간 싸웠지만 결국 승인받지 못했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랬던 때도 있었구나'정도 입니다. 신용카드 리젝 하나 맞았다고 해서 크게 바뀌는 것도 없구요, 슬퍼할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쿨하게 넘어가고 나중에 다시 도전하시면 되요. 전 그때 리젝맞은 카드 9개월 정도 지나서 어플리케이션에 쓴 정보 하나도 안틀리게 해서 다시 신청하니 인어 주더라구요.
오.. 저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네요... 제가 올해 체이스를 넘 달렸는데... 익스페리안 프리즈한김에 사파를 함 신청해보까? 이러는 중이었습니다. 가늘고 길게...가 신조였죠? ㅎㅎ
리밋에 비해 발란스가 좀 높아보이긴하네요! 잘 관리하세요~~~ 여튼 잘 해결됐군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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